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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이름 관리자 이메일 juluesung@daum.net
작성일 2016-09-02 조회수 639
제목
선객(禪客) - 법광 스님의 선방 이야기
■ 책 개요
▪ 제목 : 선객(禪客) : 법광 스님의 선방 이야기
▪ 지은이 : 법광 스님
▪ 판형 및 페이지 : 140 X 205mm / 296 페이지
▪ 발행일 및 가격 : 2016년 9월 9일 / 가격 13,000원
▪ ISBN 978-89-6246-290-6 03810
■ 책 소개
 
천방지축 개구쟁이 같은 법광 스님의 솔직담백한 선방이야기
 
 
참선하는 납자를 선객禪客이라고 한다.
여기 툭하면 걸망 하나 지고 떠나길 좋아하고,
지는 노을에 아직도 가슴 설레는 스님이 있다. 수행이면 수행, 노래면 노래!
뭐든 열심히 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선객이 있다
 
참선하는 나그네를 뜻하는 '선객'(禪客)이라는 말에 너무 잘 어울리는 법광 스님은 이 책에서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던 스님들의 이야기를 친근하게 풀어냈다. 표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그의 얼굴에는 천진난만한 미소가 가득 담겨 있다. 그런데 모습만 그런 것이 아니다. 책에 실린 한 편 한 편의 글을 읽다 보면, 얼굴에 그 사람의 삶이 드러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통도사에서 3주간에 걸쳐 수계 받는 스님들을 지도하던 때의 일화, 출가하기 3일전 이전에 사귀었던 여자 친구의 전화를 받게 된 일화 등 스님의 일상과 수행 정진에 얽힌 살아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전문 사진작가 못지않은 혜관 스님의 선운사 주변 풍경사진을 함께 수록하여 글에 청량하고 잔잔한 분위기를 더하였다.
 
사실 이 책은 이미 출간되었던 책이지만, 아쉬운 부분을 조금 더 다듬고 그동안 썼던 칼럼들을 모아 ‘제4부 걸망을 흔드는 오래된 바람’을 증보하여 다시 출간하는 것이다.
 
지은이 법광 스님은 선운사 승가대학장 등 종단의 크고 작은 소임을 맡아 일하다가 얼마 전부터 충남 연기군의 운주산 고산사에서 주석하며 평소 꿈꾸었던 유유자적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세상을 향한 스님의 열정은 여전히 뜨거워서 ‘운주불교대학’을 열고 불교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불교의 넓고 깊은 세계로 이끄는 일에도 열심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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