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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이름 관리자 이메일 juluesung@daum.net
작성일 2020-09-14 조회수 540
제목
징비록(懲毖錄)

■ 도서 개요

▪ 제목 : 징비록(懲毖錄) - 종군 기자의 시각으로 회고한 유성룡의 7년 전쟁

▪ 저자 : 조진태

▪ 판형 및 페이지 : 176 X 226mm / 344 페이지

▪ 발행일 및 가격 : 2020년 9월 17일 / 가격 18,000원

▪ ISBN 978-89-6246-425-2 03910

 

■ 도서 소개

 

임진왜란에 대한 뼈저린 반성의 기록, 백성의 아픔에 처절하게 공감한 지도자

『난중일기 - 종군기자의 시각으로 쓴 이순신의 7년 전쟁』에 이은 징비록 르포

 

2020년, 대한민국은 창궐한 코로나로 일상이 멈추는 집단적 공포를 겪었다. 그러나 임진년에 터진 왜란은 무려 7년 동안 백성의 삶을 뿌리까지 파괴했다. 그 공포와 고통은 상상조차 두렵다. 영의정의 자리에서 밀려오는 왜적에 맞서 전란을 진두지휘한 유성룡은, 지도자의 나태와 무능이 백성에게 미치는 생생한 고통을 목격하고 후세를 경계하는 징비록을 남겼다. 그는 무엇보다 자신을 뼈저리게 반성하고, 백성의 아픔에 처절하게 공감한 몇 안 되는 지도자였다. 이것이 백성의 역량을 결집해 국난을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유성룡 사후, 백성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거행된 조선조 최초의 ‘백성장’이 이를 잘 증명한다.

 

 

■ 지은이

 

조진태 (趙振泰)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세계일보 사회부, 국제부, 경제부에서 법원, 대검찰청과 대법원,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을 출입했다. 이후 국회의원 보좌관과 디지털타임스 기자로도 일했다.

전작으로, 『난중일기 - 종군기자의 시각으로 쓴 이순신의 7년 전쟁』을 썼다.

 

 

■ 목차

 

머리말

서(序) - 서애 유성룡의 부음

- 한양 묵사동에 울리는 백성들의 통곡 소리

 

1부. 전란의 먹구름

1. 1587년(정해년) 손죽도 왜변, 두 장수의 상반된 죽음

- 오만한 일본 사신 다치바나

2. 1589년(기축년) 압송되는 조선 어민, 사을배동

- 정여립 역모 사건, 유성룡의 승부수

3. 1590년(경인년) 일본으로 가는 조선 통신사

- 도요토미의 선전 포고

4. 1591년(신묘년) 정사와 부사의 엇갈린 판단, 국방 개혁의 좌초

- 서인 정철의 실각, 남북으로 갈리는 동인

5. 1592년(임진년 초봄), 허술한 국방, 안이한 장수들 - 폭풍 전야, 쓰시마의 침묵

 

2부. 토붕와해(土崩瓦解)의 조선

1. 1592년(임진년 봄) 잔인한 봄, 전란이 터지다.

- 한양을 버린 선조

2. (임진년 여름) 벼랑 끝 조정

- 전라좌수사 이순신, 해로(海路)를 틀어막다.

3. (임진년 가을) 백성의 피로 물든 낙엽

- 진주성이 살려낸 조선의 기맥(氣脈)

 

3부. 3국 전쟁, 한양성 수복

1. 1592년(임진년 겨울) ∼ 1993년(계사년 초) 평양성 수복

- 일진일퇴의 공방전

2. 1593년(계사년 봄), 폐허가 된 한양성

- 명나라 군대의 양면성, 시산혈해(屍山血海)의 산하

3. (계사년 여름), 진주 남강의 장례식

- 남녘땅을 동여맨 뱀의 똬리

 

4부. 교착상태, 이중 협상과 외로운 명의(名醫) 유성룡

1. 1593년(계사년) ∼ 1595년(을미년), 조선을 살리는 제도의 정비

- 군역과 세제의 개혁

2. 1596년(병신년) 강화 협상의 결렬과 도요토미의 복심

- 조선, 명, 일본의 동상이몽(同床異夢)

 

5부. 전란의 재발, 7년 재앙의 막바지

1  . 1597년(정유년 봄∼여름) 이순신과 원균, 선조의 자충수(自充手)

- 조선 수군의 궤멸

2. (정유년 가을∼겨울) 남원성 시신을 비추는 한가위 보름달

- 기적처럼 부활한 조선 수군

3. 1598년(무술년) 이순신의 전사와 파직된 유성룡

- 유성룡 낙향하다.

 

결(結) - 징비록을 남기고

- 후세를 경계하는 선비의 마지막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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