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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이름 관리자 이메일 juluesung@daum.net
작성일 2021-08-09 조회수 551
제목
새로 쓴 동양사

 

■ 도서 개요

▪ 제목 : 새로 쓴 동양사

          - 동양을 위한 변명

▪ 지은이 : 김경환

▪ 판형 및 페이지 : 판형 176 X 226mm / 분량 544쪽

▪ 발행일 및 가격 : 2021년 8월 9일 / 가격 23,000원

▪ ISBN 978-89-6246-444-3 (03910)

 

 

■ 책 소개

 

중국과 한국, 이민족의 역사를 거시적이고 유기적으로 조망한 새로운 동양사

 

보통 동양사의 ‘메인 주연’은 중국이고 ‘서브 주연’은 한국이나 일본이며 이민족들은 칭기즈

칸과 같이 ‘신스틸러’ 정도였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근대 이전까지 동양사에서 ‘메인 주

연’은 중국, ‘서브 주연’은 이민족이었으며 ‘조연’은 한국, ‘신스틸러’는 일본이었다. 구체적으

로 동양사의 핵심인 중국사를 살펴보면 더 명확해진다. 전통시대만 해도 여진족이나 몽골족

등 이민족들은 끊임없이 중국을 침략했고 원이나 청처럼 중국 대륙을 지배하기도 했다.

 

역사적으로 이민족 국가의 인구는 한족에 비해 1~3%밖에 되지 않았다. 그런 그들에게 중국은 왜 여러 차례 정복당했을까? 근대 이전에는 수백, 수천 년 동안 ‘동양 오랑캐’에게 정복당하고, 근대 이후에는 ‘서양 오랑캐’의 반식민지 상태였던 중국. 한편, 나당전쟁에서 당을 몰아내고도 만주를 회복하지 않은 신라, 청나라에 대한 인조, 영조, 박지원의 모순된 듯한 태도, 발해사를 편찬하지 않은 고려와 조선.

 

이러한 사실들은 모두 중국사나 한국사 차원에서는 제대로 된 이해가 불가능하다. 그것은 중국과 이민족 그리고 한국이 얽히고설킨 동양사 차원에서 거시적이고 유기적으로 조망해야만 제대로 된 이해가 가능한 일인 것이다.

 

 

■ 지은이

 

김경환

 

“A 학점이 필요 없다는 결심만 서면 엄청난 지식을 배울 수 있다.” 노벨상을 수상한 컬럼비아대학 물리학 교수 이지도어 아이작 라비(Isidor Isaac Rabi, 1898~1988년)가 한 말이다. 저자의 대학 학점은 겨우 2점대이며 두 곳의 대학원을 다녔지만, 졸업장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그러했기 때문에 이처럼 지금까지 없었던, 전혀 다른 차원의 역사서를 쓸 수 있었던 같다.

 

대학 시절 학점에 연연하지 않고 역사, 철학, 심리학 등을 공부했으며 서원에 다니면서 『맹자』를 강독하고 요식 업체와 IT 업체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그러느라 29살 여름에 대학을 졸업할 수 있었다). 전공은 대학에서는 역사, 대학원에서는 한문이며 대학 1학년 때 「한국일보」와 「한겨레」 두 곳에서 원고료를 받으며 칼럼을 쓰기도 했다.

대학원 시절에는 한국한문학회 회장 정요일 교수가 쓴 『논어 강의』(전 3권, 새문사)의 번역과 내용 감수를 도맡아 했다. 자신만의 시각으로 동양사 저술을 끝마쳤으니 이제는 서양사와 철학사 그리고 과학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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