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개요 ▪ 제목 : 일본 고대 목간론 ▪ 지은이 : 바바 하지메(馬場基) ▪ 옮긴이 : 김도영 ▪ 판형 및 페이지 : 140 X 210mm / 472 페이지 ▪ 발행일 및 가격 : 2021년 9월 30일 / 가격 23,000원 ▪ ISBN 978-89-6246-448-1 94910 ▪ 주류성출판사 02-3481-1024 (대표전화) / 02-3482-0656 (FAX) e-mail : juluesung@daum.net / 홈페이지 : www.juluesung.co.kr ■ 책 소개 목간의 제작과 폐기에 이르는 목간의 일생에 대한 연구 성과 방대하게 출토된 목간은 고대사회를 오늘날까지 전해준다. 어떤 장면에서 어떻게 작성되고 사용, 폐기되었을까? 이 책에서는 목간의 형태, 출토지점과 내용, 서식, 서풍, 소재 등을 복합적으로 분석하여 고대사를 연구하는 활용 방법을 제시한다. 또 하찰을 매다는 과정, 소금의 유통, 진상된 물품, 종이와 나무의 분별, 사무 처리의 방법을 검토하여 율령시대 도성의 모습, 행정 운영의 실태, 당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그려낸다. 이 책은 일본 고대를 중심으로 한 목간의 사료학적 분석을 통해 목간의 사료학적 특징을 귀납적으로 밝히고 목간을 분석하는 데 새로운 관점을 제시함과 동시에 이 분석을 통해 일본 고대사・일본 고대사회의 해명, 나아가 일본 문화의 기층적 요소를 추출하는 것이다. 일본열도에서 출토된 목간은 수량만이 아니라 그 내용, 출토 유적과 유구, 출토지점, 유적의 시대 등 모든 점에서 광대한 증가 일로를 걷고 있다. 이 광대함에 호응하듯이 일본의 목간연구도 발전해 왔다. 목간의 전체적인 연구사에 대해서는 이미 뛰어난 개설이 존재하므로 여기서는 ‘사료학적 분석’이라는 이 글의 문제의식에 맞추어 연구사를 정리한다. ■ 지은이 바바 하지메(馬場基) 1972년 일본 도쿄 출생 1995년 도쿄대학 문학부 졸업 2000년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박사과정 중퇴 현재 나라문화재연구소 도성발굴조사부 사료연구실장 [주요저서·논문] 『平城京に暮らす』(吉川弘文館, 2010年) 「古代日本の動物利用」(松井章編『野生から家畜へ』ドメス出版, 2015年) 「都城の造営と交通路」(鈴木靖民ほか編『日本古代の道路と景観』八木書店, 2017年) ■ 옮긴이 김도영(金跳咏) 1985년 대구 출생 2011년 경북대학교 고고인류학과 졸업 2013년 경북대학교 고고인류학과 대학원 석사 졸업 2018년 総合研究大学院大学 文化科学研究科 박사 졸업 현재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연구교수 [주요논문] 三國~統一新羅時代 刻銘技術의 特徵과 變遷(『嶺南考古學』第89號, 2021) 함안 성산산성 출토 목간의 제작 유형과 제작 단위(『木簡과 文字』제26호,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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