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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거짓말 - 대마도, 그 진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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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이름 newkorea21 이메일
작성일 2016-03-24 조회수 130
제목
조선의 거짓말
평점
한.일 양국간의 관계는 역사적 시계를 되돌려 놓고 보아도 우호적이거나 협력적 관계로 이어진 시대는 거의 없다고 보는 게 맞을 듯하다.
특히나 근대를 넘어서부터 독도에 관한 영유권 주장을 밥 먹듯이 하고 이젠 자국 국민들과 어린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교육, 반성없는 역사교육을 시키고 있음에 더욱더 우리의 입장으로서는 분통을 터드리며 속시원히 사실을 밝히고 싶은 마음이지만 한번 앙심을 품거나 자신을 위해 타인을 기만하고자 하는 국가라면 제아무리 우리가 바른 길을 알려 준다고 해도 외면하기 십상이고 오히려 한술 더 떠 역사를 왜곡하고 날조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과거 가야와 삼국시대를 통하여 일본으로 이전한 가야, 백제민들이 왜인들을 가르치고 번창케 해 오늘날과 같은 일본이 되었다는 역사적 사료들을 통해 익히 알고는 있다지만 그것은 우리만이 주장하는 역사관이라 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에 머물면 답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더구나 대마도는 과거부터 일본 본토와의 왕래보다 우리나라의 부산과 더욱 많은 왕래를 했고 근대시대까지 그러한 흐름을 이어져 왔음을 양국 정부간의 문서들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고려 말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 이후 조선조에는 대마도(쓰시마 섬)를 계림의 땅이라 칭했는데 역사적으로 우리는 신라의 계림을 연관 지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제 각종 사료들을 분석하고 해석하면 계림은 신라의 계림이 아니라 고려의 영향 아래서 유지되었던 대마도를 조선에서는 이어져 오고 있다 생각했던 모양이다.

조선 왕조 시대에는 이미 대마도는 실질적으로 조선의 영향력을 벗어나 일본 본국의 영향력 아래서 조선을 침략하기 위한 전초기지로의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바 조선 왕조에서는 그러한 사실을 눈가리고 아웅하듯 아무렇지도 않은것처럼 대처하고 말았기에 오늘날의 우리 조상들이 겪을 수밖에 없었던 수난을 당하게 되지 않았나 하는 황당함을 느끼게 된다.
과거나 현재나 또는 미래나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의 국가관, 국민관이 명확하지 못하다면 또다시 우리는 과거의 전철을 밣게 될것이라는 사실은 자명하다고 할 것이다.

이 책은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거짓말을 하게된 배경과 실제 조선의 국왕과 중앙 지배층은 대마도가 일본 땅임을 인정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것이 조선 백성의 반발 또는 억압을 위한 사기극에 불과하다는 증거들을 제시하며 그간 우리가 몰랐거나 알 수 없었던 역사적 사실들을 조목조목 밝혀내고 있어 우리 역사를 새롭게 들여다 보고 올바르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겠다.

한.일간의 관계가 역사문제, 위안부 문제, 독도 영유권 문제 등으로 갈등과 냉각 기류로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과거 우리가 우리의 영토 이었고 우리의 영토로 영구히 할 수 있었던 기회를 날려버린데 대한 실패와 반성을 통해 미래 한.일관계의 희망적 독자들에게 당부하는 가치를 심어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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