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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거짓말 - 대마도, 그 진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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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이름 초무야 이메일
작성일 2016-03-24 조회수 188
제목
조선의 거짓말
평점
대마도가 고려의 영토임을 알려주는 고려문, 조선말 덕혜옹주의 이야기가 서려있습니다. 고대사회 왜인들의 가장 먼저 변화시킨 가야인들은 철 그리고 문화를 전파시켜 주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지배하지는 못하고 13세기 말 이후 여몽연합군의 원정을 계기로 고려의 영토로 편입되었다고 하니 생각보다 우리의 영토로 편입된것은 오래되지 않았더군요.

조선시대 편찬된 대부분의 지도에서 대마도가 조선땅으로 소개되어 있다고 하니 조선인들은 대마도를 우리의 땅으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고려말부터 시작된 왜구에 대한 대마도 정벌 그리고 상왕(태종)은 세종을 통해 대마도 정벌을 단행하게 되고 주력무기로 화약과 화포를 사용하였다고 하니 조선의 화약,화포기술이 실로 우수하였음을 실감하였습니다.

숙위(궁중수비군)이 된 평도전으로 보아 조선이 대마도에 대한 영향권을 행사하였음을 알수 있었고 포로로 된 조선인과 중국인들도 돌아왔다고 하니 세종의 귀화정책이 빛을 발한것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삼포왜란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조선정부는 삼포를 폐쇄하게 됩니다. 2년후 임신약조로 어느정도 경제봉쇄를 완해해주게 되고 조선후기에는 통신사를 수행하던 군관이 살해되는 사건으로 인해 위기감이 조성되나 대마도주를 정치적인 이유로 보호해주게 된다고 하니 조선후기에 대마도는 조선의 입장에서는 계륵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책에서는 대마도주의 선조가 고려인이라는 설명과 더불어 많은 역활을 했던 대마도주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왜구단속, 조선과 일본의 외교업무 대행등 대마도는 조선과 일본을 잊는 가교역활로서의 역할을 하지 않았나 합니다. 역사적으로는 임진왜란 및 한일병합의 전초기지 역활을 수행하게 됩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후 이승만대통령은 대마도를 반환하라고 요구하나 공허한 외침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여태가지 알지 못했던 대마도에 대한 많은 정보와 지식들을 알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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