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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세기를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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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태  
저자 이종학,이도흠,정운용,조범환,하정룡,김희만 저
발행정보 발행일 : 2003.12.26 | ISBN : 89-87096-28-9
상품정보 판 형 : 신국판 | 페이지 : 3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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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송랑가(送郞歌)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화랑세기가 1989년 발견된 이후, 고대사 관련 사료가 부족한 국내 역사학 및 국문학계는 그간 화랑세기의 진위 여부를 놓고 뜨거운 논쟁을 벌여왔다. 화랑세기를 위작이라고 보는 학자들은 이 화랑세기의 필사자인 박창화(朴昌和)가 화랑세기에 실려있는 향가를 1930~1940년대 일본에서 창작한 것이라며 의문을 제기했고, 이로 인해 화랑세기의 진위여부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책은 화랑세기의 진위여부에 대한 논쟁을 잠시 접어두고, 사료적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분석한다. 이도흠은 필사본 화랑세기의 사료적 가치에 대한 국문학적 고찰을 통해 송랑가의 향찰에 쓰인 어휘나 용례, 차자 및 운용법 등 어학적 분석을 통해, 이 화랑세기는 신라 향가를 부르던 고려시대 이전에 기록한 것이 확실하다는 논지를 제시하고 있다.
 
 
 
 
 
 
 
 
 
 
 
 

 

 
책을 내면서
필사본 『화랑세기』의 사료적 가치에 대한 국문학적 고찰
Ⅰ. 머리말
Ⅱ. 수록 향가의 분석을 통한 고찰
Ⅲ. 향가와 『화랑세기』의 화랑상 비교
Ⅳ. 맺음말
필사본 『화랑세기』의 사료적 평가
Ⅰ. 머리말
Ⅱ. 역사가로서의 김대문
1. 김대문과 그의 가계
2. 『화랑세기』의 집필
Ⅲ. 『화랑세기』를 보는 두 가지 시각
1. 화랑의 활동 및 무용담
2. 역대 풍월주의 계보
Ⅳ. 『화랑세기』의 사료적 고증
1. 선도·선·선사
2. 화랑의 기원과 제정시기
3. 미실의 가계와 그 영향력
4. 사다함의 사인
5. 설원랑·문노 그리고 화랑조직과 국선화랑
6. 진지왕의 폐위원인
7. 선덕여왕 및 용수와 용춘
8. 호림과 자장 그리고 오지암회의
9. 필사본의 문제점
Ⅴ. 맺음말
필사본 『화랑세기』를 통해 본 신라 화랑제의 성립
Ⅰ. 머리말
Ⅱ. 기존 자료를 통해 본 화랑제의 성립
Ⅲ. 화랑제에 대한 필사본 『화랑세기』의 서술
Ⅳ. 화랑제의 성립 과정과 그 의미
Ⅴ. 맺음말
필사본 『화랑세기』를 통하여 본 진평왕의 왕위계승
Ⅰ. 머리말
Ⅱ. 진흥왕 후반기의 정국동향
Ⅲ. 진지왕의 왕위 계승과 폐위
Ⅳ. 진평왕의 즉위와 국인
Ⅴ. 맺음말
필사본 『화랑세기』에 대한 서지학적 일고찰
Ⅰ. 머리말
Ⅱ. 필사본들의 관계와 그 속성
Ⅲ. 필사본의 명명과 저본
Ⅳ. 새로 소개된 박창화의 논문을 둘러싼 논쟁
Ⅴ. 맺음말
필사본 『화랑세기』의 사학사
Ⅰ. 머리말
Ⅱ. 김대문과 그의 저술
1. 김대문의 생애와 시대상황
2. 저술의 성격
Ⅲ. 『삼국사기』와 필사본 『화랑세기』
1. 『삼국사기』 열전의 서술체제
2. 『화랑세기』의 '현좌충신'조
Ⅳ. 필사본 『화랑세기』의 사학사적 접근
1.『조선고서목록』의 내용
2. 필사본 『화랑세기』의 사학사
Ⅴ. 맺음말
 
이종학
1958년 제천 출생. 현재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향가와 『삼국유사』가 전공이다. 서양 예술이론과 비평의 양대 산맥인 칸트의 미학과 헤겔의 미학, 마르크시즘과 형식주의를 종합한 우리 이론인 화쟁기호학을 창안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당대의 사회문화와 세계관, 이데올로기 등을 하나로 아울러 문학작품을 연구하는 화쟁기호학의 특성상 국문학자이지만 역사와 철학에도 밝다. 풍류도와 신라의 역사, 사회문화를 이사부를 중심으로 한데 아우른 장편소설 『이사부』도 이런 작업의 일환이다.

《동아일보》의 「동과 서의 벽을 넘어」에 북경대의 탕이지에 교수 등과 함께 동서양의 철학을 아우르는 인문학자로 소개되고, 《법보신문》에 10대 불교학자로 선정되었으며, 교토포럼에서 20여 명의 일본 철학자를 대상으로 원효 화쟁 철학의 독자성을 설파하였다. 계간 《문학과 경계》 주간, 한양대 한국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고 조계종 포교원 통일법요집 편찬연구위원으로 불교 경전과 의례문을 번역하고 다듬는 일을 수행하고 있다. 『화쟁기호학, 이론과 실제』, 『신라인의 마음으로 삼국유사를 읽는다』 등의 저서가 있다. 『중앙일보』 주최 21세기 중앙 논문상, 교수신문 주최 교수학술에세이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YES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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