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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인 김씨의 나라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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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동인
발행정보 발행일 : 2011.6.10 | ISBN : 978-89-6246-057-5 03900
상품정보 판 형 : 신국판 | 페이지 : 5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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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의 지배자 가야를 세우다

감숙성甘肅省 주천酒泉을 중심으로 돈황敦煌과 실크로드를 거쳐 서역西域에 이르는 중국 서북지역은 흉노匈奴
우현왕의 영역이었다. 한 마디로 실크로드의 실질적인 지배자는 흉노 우현왕이었다. 그의 두 아들로부터 김씨라는
성씨가 시작되었으며, 가야는 1천 년 왕국 신라와 함께 흉노인匈奴人 김씨들의 나라였다. 이이야기는 고대 한국
땅에 펼쳐진 ‘또 하나의 흉노 제국 가야’의 역사인 동시에 김씨들의 끈질긴 생존력이 만들어낸 장대한 드라마이다.



 

 
서문 | 가야사, 그 새로운 이해를 위하여
구지가는 구야국 ‘마리’ 정복가
1세기 후반 김해 구야국 수장 나타나다
진한의 중국인 포로 낙랑 송환 및 배상문제
김해가야의 여전사들
김씨는 중국 서부 감숙성이 고향인 흉노인
가라국의 1세 김수로는 김시金諟
금관가야의 금관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알지는 제천금인의 금인金人
김해 양동리 고분군, 가야를 지배한 사람들의 무덤
가라국의 시작은 양동리 가곡마을
양동리고분에서 출토한 청동정의 비밀
허황후는 산동 제후국인 허국의 공주
우리말 속의 흉노어 및 알타이어와 가야어
대성동고분군, 김해가야 역사를 토해내다
고령 지산리고분군은 대가야 지배층의 무덤
동복은 본래 흉노에 특유한 유물
무용총 천정의 장사는 스모相撲선수다!
‘미추왕과 죽엽군’ 설화에 담긴 의미
양동리와 동시대 무덤인 경주 조양동고분군
흉노 김씨와 허황후는 최초의 불교 전래자
합천에는 묘산가야가 있었다
흉노인, 실크로드 장악하고 중국에 철기 전해
참고문헌
사진 및 그림 출전(출처)
 
서 동 인
충남 당진 출생. 건국대학교 사학과를 나왔으며, 한국과 중국의 고대사 및 향찰을 깊이 있게 연구해 왔다. 본격적인 역사서로서 이번에 출간한 『흉노인 김씨의 나라 가야』를 시작으로 저자는 중국과 한국의 고대사 관련 역사·문화 분야 집필을 기획하고 있다. 저자는 이 외에도 어류학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표준낚시백과사전』(1998년)을 낸 바 있으며, 비교언어학적 관점에서 일본어와 고대 한국어의 동질성을 다룬 『일본어 그거 다 우리말이야!』(2001년) 등의 저서가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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