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간학회가 출간한 한국목간학회총서 9번째 책 이다. 현직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연구원 및 교수들의 목간 연구 논문들이 수록되었다. 목간으로 동아시아세계의 흐름을 살펴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한국과 일본, 중국의 목간들에 대한 목간 연구 논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동아시아의 고대 목간들의 형태를 비교 연구한 논문도 포함되어 있다. '신출토 목간 및 문자자료'에는 새로 출토된 목간에 대한 논문도 있어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목간연구의 현 주소를 보여준다. 그리고 '나무조각에서 역사읽기'란 논문을 통하여 목간연구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 및 한국 목간연구로의 제언 등을 말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