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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에서 놀다
정상가 16,000원
판매가격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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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주류성출판사
저자 황천우・김영미
발행 정보 출간일 2015. 10. 15 / ISBN 978-89-6246-257-9 03980
상품 정보 판형 신국판(153×210mm) / 분량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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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에 깃든 김시습과 시인묵객들의 文字香
 
수석(水石), 아름다운 물과 돌로 이루어졌다는 의미를 지닌 수락산 이야기는 조선 조 최고의 천재로 문학가이며 사상가요, 유학자이며 동시에 불자였던 매월당 김시습에 의해 시작되었다. 김시습이 수락산에 터를 잡자 그와 동문수학인 서거정을 비롯하여 제자들인 남효온, 홍유손, 김일손 등이 수시로 방문하여 이야기꽃을 피웠다. 승려 신분이었던 김시습은 수락산에서 파계까지 하면서 불꽃같은 사랑을 노래했고 ‘귀신론’, ‘생사론’, ‘다도’ 등 그의 사상
의 핵심을 정리하며 수락산 이야기는 시작부터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시습 사후 동쪽 즉 옥류동(남양주시)은 기개와 호방함으로 똘똘 뭉친 호곡 남용익, 조선 한문사대가 중 한 사람인 월사 이정구의 자손들과 남용익의 친구들에 의해 그리고 서쪽의 의정부와 서울시 노원구는 실학의 선구자며 또 사상가였던 서계 박세당과 그의 조카 즉 약천 남구만의 아들인 남학명에 의해 그 절정을 맞이하게 된다.

 

 
책머리에

수락산명 유래
수락산 사계절 풍경
온 수락산을 누비며 놀았던 김시습
옥류동 터줏대감 남용익과 단골손님들
석천동 주인 박세당
회운동의 남학명
수락산에서 제대로 놀았던 사람들
수락산을 알아본 사람들

에필로그
 
▪지은이 : 황천우・김영미
夫 황천우는 대광고, 서울시립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공채를 통해 정당에 입사하여 사무처 당직자로 13년을 근무하였다. 그 후 다시 서울과학기술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가의 길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단편 ‘해빙’을 위시하여 장편 ‘스러진 달’, ‘삼국비사(3권)’, ‘여제 정희왕후’ 등을 발표하였다.

婦 김영미는 한성여고, 서울시립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역사를 가르치는 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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