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전라남도 나주 복암리에서 목간이 출토되었다.
복암리 출토 목간으로 우리나라 고대사의 한 단면이 드러나게 되었다.
한편, 일본에서 발견된 칠지문서(漆紙文書)는 나주 복암리 목간과 상당한 연계성을 지닌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 히라카와 미나미(平川 南) 선생이 칠지문서를 연구하고 분석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나주 복암리 목간과 칠지문서의 상관관계와 중요성을 고려하여 히라카와 미나미 선생의 책자를 번역 출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