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역사학
역사학 (169)
고고학 (58)
한국 고대사 관련 동아시아 사료의 연대기적 집성시리즈 (6)
백제역사문고 시리즈 (33)
목간과문자 연구 (한국목간학회총서) (36)
주류성 고고학 총서 (13)
한국고대사 학술 총서 (2)
희정 최몽룡 교수 정년퇴임논총 (5)
한국사의 재발견 (4)
백제문화를 찾아서 (3)
부여군 백제신서 (2)

한국의 얼굴 이야기
정상가 13,000원
판매가격 11,700원
적립금 0원
제품상태  
제조사 주류성출판사
저자 황규호 저
발행정보 발행일 : 1999.11.10 | ISBN : 89-87096-11-4
상품정보 판 형 : 신국판 | 페이지 : 492쪽
수 량
  
스크랩하기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 한국출판인회의 선정 추천도서
'한국인 얼굴 이야기'는 함마디로 민족위 여러 얼굴을 빌려 쉽게 풀어 쓴 우리의 문화 이야기이다. 태초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우리 미족의 역사를 통틀어 이 당을 스쳐가기도 하고, 도 눌러 앉아 살았던 사람들의 얼굴을 폭넓게 다루었다.
얼굴 미학의 관점에서 어루만졌을 분 아니라, 등장인물 모두를 역사적 시대상황과 문화상황에 맞물려 놓았다.
얼굴을 다루면서, 얼굴에 필연적으로 함축 할 수 밖에 없는 시대상활은 물론 미술사와 고고학, 민속학, 종교와 사상의 요소를 모두 추어 설명하고 있다.
 
〈책속으로〉
자화상에는 얼굴만이 가득 들어있다. 세로 38.5cm, 가로 20cm의 화을 온통 얼굴과 얼굴과 얼굴을 감싼 수염으로 채웠다. 화폭에는 얼굴 말고 다른 여백을 거의 남기지 않았다 그래서 얼굴이 강렬하게 부각되었다. 거울에 비친 자신과 대결이라도 하면서 자화상을 그린 듯 박진감이 넘친다. 그래서 화면을 선뜻 마주하기는 좀 두려운 일면이 있다.

서양미술이 자화상에서 추구한 자아인식못지 않은 어떤 내면세계가 분덩히 보이는 작품이다. 자화상은 윤곽을 검은 선으로 가늘게 그리고 색을 칠하는 구륵법을 썼다기 보파는 붓질을 여러번 하는 방법으로 어두운 부분을 표현했다. 눈두덩 위와 눈아래 부분, 코와 코방을 언저리에서 입가로 흘러내린 주론 법형 등을 그런 질법으로 그렸다. 입도 역시 같은 방법으로 처리했다. 다시 말하면 얼굴바탕과 같은 색깔을 여러번 칠해서 강조할 부분을 돋보이게 한 필법이다. 그 화법은 당시 유행한 초상화 기법이기도하다. --- p.341

 

 
 
001. 원시사회속의 선사인들
002. 흙으로 빚은 천의 얼굴
003. 기왓장에 담고 질그릇에 새기다
004. 신심으로 지든 불 보살상
005. 장승이라는 이름의 벅수네들
006. 공예품에 새기고 그린 인물상
007. 옛 무덤속에 빛고은 그림
008. 불과 보살, 그리고 나환과 산신
009. 내면성이 깃들인 초상화의 세계
010. 회화에서 만난 사람들
011. 그 부풀린 색색의 얼굴, 탈
012. 외국인이 그린 조상의 얼굴
013. 에필로그를 대신하여
014. 도움을 준 책과 글
 
번호 평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