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류성출판사
새로 나온 책 (5)
언론이 주목한 책 (12)
우수도서 및 수상도서 (11)
주류성 단행본 (100)
주류성 총서 및 시리즈 (81)

조선의 거짓말 - 대마도, 그 진실은 무엇인가
정상가 22,000원
판매가격 19,800원
적립금 0원
제품상태  
제조사 주류성출판사
저자 / 사진 서동인 / 이오봉
발행 정보 출간일 2016. 2. 15 / ISBN 978-89-6246-267-8 03910
상품 정보 판형 175 X 225mm / 분량 456 쪽
수 량
  
스크랩하기

 
대마도는 과연 누구의 땅인가?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지도에는 대부분 대마도가 조선 땅으로 표시되어 있다. 반면 같은 시대의 일본 지도에는 대마도가 등장하지 않는다. 그런데 조선왕조실록에는 정반대의 내용이 담겨있다. 대마도는 조선 땅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조 500년 동안 조선 사람 대부분은 대마도는 조선 땅’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이건 어찌 된 일인가. 이런 믿음은 현재까지도 그대로 이어져 일본과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대마도는 우리 땅’이라는 주장이 나오곤 한다. 우리에게는 여전히 우리 땅으로 각인되어 있는 대마도는 과연 누구의 땅인가. 대마도의 진실은 무엇인가?
 
조선조 500년 동안 조선정부는 대마도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그냥 내주었다. 충분한 양식과 물자를 주어 왜인들을 먹여 살린 정책은 조선조 후기로 오면 아예 관례처럼 되었다. 강력한 토벌보다는 왜인들을 순치시키기 위한 인도적 관용에 바탕한 이러한 기미책은 일시적인 변통이며 임기응변에 지나지 않았지만, 조선정부는 이러한 관례에 일말의 거부감도 갖지 않았다. 그러나 변함없이 계속된 ‘퍼주기’ 정책은 오히려 대마도를 조선의 영토로 만드는 것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조선이 구사한 ‘기미책’의 허약한 한계였다. 게다가 조선은 자신의 대일외교권을 대마도주에게 맡긴 엄청난 실책을 저지르고도 끝내 그 실책을 바로잡지 못했다. 궁벽한 오지의 작은 섬에 사는 왜인을 통한 조선의 ‘위탁외교’는 국왕은 물론 안이함과 편리함에 익숙한 조선의 관료들이 만들어낸 최악의 외교방식이었다.
 
이 책은 조선 왕조의 시작부터 일본의 패망 이후 미국정부가 개입한 일본과 한국의 영토 획정 문제까지 대마도를 중심으로 한 조선 왕조의 생각과 말, 조선과 일본의 역사적 사료 등을 정리하여 대마도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글을 열면서
한·일 교류와 갈등의 가교 대마도
- 덕혜옹주의 비극적 사랑과 비애가 남은 곳

제1부
“대마도는 본래 계림에 속한 땅”
- 대마도를 조선 땅으로 그린 여러 기록들

제2부
“대마도는 조선의 영토이다”
- 대마도를 조선령으로 기록한 지도들

제3부
대마도는 일본 땅이라는 기록
- 일본 땅으로 기록한 조선의 자료들

제4부
대마도 정벌로 조선은 무엇을 얻었나?
-토벌하고도 빼앗지 못한 헛수고만 한 조선군 출정

제5부
조선에 숙위로 온 대마도 왜인들
- 대마도주, 조선 궁궐에 대마도 왜인 파견

제6부
삼포왜란과 최천종 사건 후의 조·일관계
- 대마도주, 조선과 일본 사이에서 양국관계 악화시켜

제7부
대마도 왜인에 대한 조선의 기미책
- 대마도에 관직·물자 주며 순치하려 노력해

제8부
대마도주 가계에 관한 비밀
- 대마도주와 종씨는 본래 고려인!

제9부
대마도주의 신분과 역할은 무엇이었나?
- 일본국 대마주 태수이자 조선의 대일외교 연락책

제10부
대마도 수호 이대경은 누구인가?
- 이성계가 이대경에게 보낸 한 통의 서신

제11부
조선 침략의 교두보가 된 대마도
- 청일전쟁 및 러일전쟁의 발판으로 활용해

제12부
이승만 정부의 공허한 외침
- “일본은 한국에 대마도를 반환하라”

제13부
제2차세계대전 종전과 맥아더라인
- 미국과 GHQ, 대마도를 일본령으로 인정해줘!

글을 마치며
사실과 진실로써 새로운 관계 열자

 
▪지은이 : 서동인
2011년 역사 연구서로는 처음으로 『흉노인 김씨의 나라 가야』를 낸 데 이어, 2014년에 『신안 보물선의 마지막 대항해』를 출간하였다. 그리고 바로 그 해에 『흉노인 김씨의 나라 가야』 후속편으로 두 권의 가야사 연구서 『미완의 제국 가야』・『영원한 제국 가야』를 출간하려 했으나 미루어졌고, 그 순서를 바꿔 이번에 『조선의 거짓말 - 대마도, 그 진실은 무엇인가』를 먼저 내게 되었다. 준비된 두 권의 가야사는 2016년에 출간될 예정이다.
여섯 번째 역사 연구서이자 대중서로서 고려 말~조선 초기를 배경으로 한 저작물을 준비하고 있는 저자는 한국 고대사의 몇몇 주요 이슈들을 대상으로 깊이 있는 연구를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이슈가 될 만한 주요 테마들을 골라 그것들을 차근차근 다뤄 나감으로써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디딤돌로 삼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멀리 중국의 하(夏)·은(殷) 두 왕조 및 갑골문 등에도 꾸준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그 분야의 저서 또한 기획하고 있다. 저자는 이밖에도 인문학 관련서로서 『일본어, 그거 다 우리말이야』(2001)와 오랜 기간 쌓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어류학 백과사전에 낚시 전문용어 해설서를 겸한 『표준낚시백과사전』(1998)을 낸 바 있다.

▪사진 : 이오봉
사진작가 이오봉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홍익대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하였다. 동아일보사 출판국 사진부 기자를 시작으로 현대그룹 통합 홍보실에서 사진·영화과장, 조선일보사 출판국 사진부장, 조선일보사 출판국 부국장 대우 편집위원, 월간조선 사진부장 등을 맡아 일선에서 기자생활을 한 보도・다큐멘터리사진작가이다.
또한, 사진기자로 활동하면서 쌓은 현장경험과 사진학에 대한 학문적 성과를 바탕으로 홍익대, 한양대, 안양대, 신구전문대, 동덕여대, 강릉대, 아주대, 충청대 등에서 사진과 사진
학을 강의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동창 會報’ 논설위원, ‘월간조선’ 객원기자, 아시아기자협회 월간 ‘Magazine The Asia N’의 편집위원장과 계간 ‘The unearth(한국의 考古學)’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매체에 사진과 취재기사를 기고하고 있다.

 
번호 평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   조선의 거짓말 초무야 2016.03.24 95
2   조선의 거짓말 newkorea21 2016.03.24 84
1   대마도를 통해 독도를 보자 무진 2016.03.24 107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