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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 - 예수의 심장을 가진 성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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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주류성출판사
저자 유현종
발행 정보 출간일 2016. 6. 15 / ISBN 978-89-6246-279-1 04810
상품 정보 판형 155 X 225mm / 분량 3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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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살아 있는 심장을 이식수술(移植手術) 받아 간직하고 다닌 사도 바울은 누구인가.
지방의 종교 종파로 황량한 유대 땅 갈릴리 호수 주변에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었던 기독교를 동양은 물론 서양에까지 전파하여 국제적이며 세계적인 구원의 종교로, 사해지내(四海之內), 만민(萬民)의 종교가 되도록 만든 장본인, 그 사도 바울은 누구인가.
 
기독교의 세계 종교화를 실현한 사도 바울의 위대한 일대기
속옷에 겉옷인 토카만 걸치고 성경책 하나와 지필묵(紙筆墨), 그리고 외투 한 벌만 보퉁이에 싸 짊어지고 오직 지팡이 하나에 의지하여 수만 마일의 형극(荊棘)의 길을 헤매 다니며 죽을 고비도 수없이 넘기고, 매 맞고 옥에 갇힌 것도 셀 수 없었으며, 동족인 할례자에게 사십에 한 대 감한 채찍도 5번이나 맞았고, 몽둥이로 세 번 맞아 사경을 헤매고, 뭇매 돌에 맞아 죽었다가 살아난 것이 한 번이며, 산중 강도를 만나 털린 것도 수 없이 많았고, 바다에서 파선을 당하고 표류한 것도 3번이며,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며칠 동안 굶어가며 오직 죽어도 예수, 살아도 예수만을 전도하러 다닌 사도 바울은 누구인가.
 
이방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사랑을 전파한 사도 바울의 거룩한 순교사
다메섹 도상에서 만난, 정오의 태양보다 더 밝았던 주님의 빛에 눈이 멀었다가 다시 고침을 받았지만 후유증으로 시력이 나빠서 직접 자기 손으로 편지를 쓰지 못해 제자인 더디오에게 구술하여 대필시켰고, 심신이 극도로 피폐해지면 거품을 물고 잠시 혼절하는 초기 간질병을 앓고 있어 그 <몸의 가시>를 빼내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지만 <자고(自高)>할까봐 들어주시지 않아 평생의 가시로 간직하게 되었다는 바울.
그의 가슴 속에 들어박혀 평생 그를 괴롭힌 들보 같던 진짜 가시는 나쁜 시력도 아니었고 지병인 간질증세도 아니었다. 산헤드린 재판정에서 바울 자신이 사형선고를 내리게 만들어 돌에 맞아 죽은 순교자, 스데반 집사가 들보 같은 가시였다. 평생 스데반표 고난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회개하며 다니다가 스데반처럼 죽은 바울. 대체 그는 누구였을까.
 
원로 소설가 유현종 장로의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순전한 신앙고백
원로 소설가 유현종 장로는 평생 등불 삼아 따라간 사도 바울의 세계 선교와 전도 사명에 감명 받아 ‘사도바울선교회’를 만드는 등 바울을 기리고 그의 발자취를 좇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 소설은 소설가 유현종 장로가 사도 바울과 같은 순전한 신앙으로 사도 바울의 거룩한 회심과 그의 선교, 그리고 순교에 이르기까지 바울이 이룬 기독교의 세계화 과정을 바울의 전도 여정과 함께 하며 찬찬히 따라가고 있다.
■ 추천사
 
인간은 신(神) 없이도 성자(聖者)가 될 수 있을까. 그것을 자신의 작품 창작의 테마로 설정한 사람은 프랑스의 작가 A. 까뮈였다. 그의 모든 작품은 바로 그 테마의 시험이었다. 인간은 신 없이도 성자가 될 수 있어보였지만 그건 순간의 도로(徒勞)로 끝난다는 사실을 그는 시시포스 신화로 말하고 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그리스 고린도시 앞산인 고린도산 꼭대기로 큰 바윗덩이를 굴려 올리는 형벌에 시달리고 있지만 시시포스를 끝없는 반복의 도로에서 구해주고 그의 쇠사슬을 끊어줄 수 있는 구원자는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것을 사도 바울은 유현종의 이번 소설로 증명해 보이고 있다 .
- 이어령(전 문화부장관)
 
톨스토이가 말했던가. 세계를 불태우는 데에는 열두 개비의 성냥개비가 아니라 한 개의 성냥개비만 있어도 된다고. 영원한 도시 로마를 위해서는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의 삶에 생명을 건 사도바울 한사람만으로 충분했다. 그에 대해 쓰기 위해 작가는 세상의 거의 모든 중요한 바울서신주석들과 바울연구서들을 섭렵하는 독만권서(讀萬券書), 그리고 바울의 흔적이 있는 곳이면 세상의 어떤 구석이라도 샅샅이 누빈 행만리로(行萬里路)로 이 책을 완성했다. 본서는 정교한 구성과 수려한 문체로 집필된 사도바울 전기요,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심오한 바울서신 주석서이며, 무엇보다 가슴으로 만난 바울에 대한 작가의 감동적인 연애편지이다.
- 전광식(고신대학교 총장)
 
사도 바울은 다메섹 회심 때 정오의 태양보다 더 환하고 강렬한 빛 때문에 장님이 되었다가 다시 시력을 찾았지만 평생 잘 보이지 않아 고생하고 그 많은 서신들도 친필로 쓸 수 없어 제자에게 구술하여 대필시켰다.
뿐만 아니라 극도로 피로하면 간질증세가 나타나 의식을 잃고 쓰러지기도 했다 한다. 사실은 그것이 ‘몸의 가시’가 아니라 순교한 스데반을 죽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바울 자신이었다는 자책의 가시였으며 평생을 짊어지고 다닌 질고(疾苦)의 가시였고 십자가였다. 이 소설은 바울의 가시사, 그 순교사를 격조 높게 그린 감동의 대작이다.
- 장경동(대전중문교회 담임)
 
지필묵과 성경책이 든 보퉁이만 들고 지팡이 하나에만 의지한 채 수천 리 수만 리 형극의 길을 헤매다니며 죽을 고비도 수없이 넘기고 매 맞고 감옥에 간 것도 부지기수였고 동족인 할례자들에게 40에 한 대 감한 채찍도 다섯 번이나 맞았고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굶어가며 30여 년을 살아도 예수, 죽어도 예수만을 전도한 성자 바울. 그 바울의 수난사가 다시 살아나 절절히 다가온다. 역시 <대조영><연개소문> 등의 대하 역사소설을 쓴 국민작가의 필치이다.
- 정주채(손양원목사기념사업회 회장, 향상교회 담임)
 
바울이 만난 예수와 아브라함이 만난 예수는 동일인물이라는 관점으로 유현종 작가의 바울소설은 시작하고 끝을 낸다. 바울도 처음에는 묻고 따지려했지만 예수의 복음은 설명하거나 규명(糾明)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으로 오직 온전히 믿는 것일 뿐이라는 걸 알았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여 독생자까지 내어주셨다. 요구해서 주는 게 아니라 언제나 그분은 먼저 값없이 모든 걸 내려주신다. 바울의 기독교를 작가는 그렇게 설명하고 탁월한 작가적 상상력으로 독자들을 소설에 몰입하게 만들고 있다.
- 전기철(강남새사람교회 담임)
 

 
 
 
 
 
 
 
 
 
 
 
 
 
 
 
 
 
 
 
 
 
 
 
 
 
 
 
 
 
 
 
 
 
 
 
 
 
 
 
 
 
 
 
 
 
 
 
 
 
 
 
 
 
 
 
 
 
 
 
 
 
 
 
 
 
 
 
 
 
 
 
 
 
 
 
 
 
 
 
 
 
 
 
 
 
 
 
 
 
 
 
 
 
 

 

 
13장 / 여집사 뵈뵈와 아시아의 진주 에베소
14장 / 제3차 전도여행
15장 / 에베소 수난과 예수 그리스도 자유의 대헌장, “갈라디아서”
16장 / 아시아 선교본부 두란노(Tyrannus) 강원(講院)과 바울의 투옥사건
17장 / 지옥문 앞에 선 고린도 교회
18장 / 시시포스 신화
19장 / 신약성경의 정수(精髓) ‘로마서’ 탄생
20장 / 죽어서라도 가야 할 예루살렘의 길
21장 / 지중해의 악마, 죽음의 광풍 유라쿨로(Euraquilo)
22장 / 죄수 사도 바울, 로마에 개선(凱旋)
23장 / 서쪽 땅 끝 스페인의 다시스(Tharshish)와 사라고사(Zaragoza) 전도
24장 / 로마 대화재와 그리스도인 대학살
25장 /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바울의 유언
26장 / 위대했던 사도의 최후
 
유현종

- 전주출생, 서라벌예술대 졸
- 1961년 문예지 <자유문학> 추천, 작가생활 시작
- 1974년 MBC-TV창사기념 대하 TV역사드라마 당선
- <현대문학상>, <한국일보 창작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서울문학대상>,
<자랑스런 한국인상(문학부문)> 등 수상
- 한국방송위원회 제1심의위원장, 중앙대 국문과 겸임교수
- (사)한국문학예술진흥회 회장, 서울홀리클럽 상임회장

주요 작품
- 단편집 <그토록 오랜 망각>, <여름에도 잎이 없는 나무>, <무도회의 권유>
- 중편집 <섬진강>, <두고 온 헌사>
- 장편<들불>, <불만의 도시>, <연개소문>(전7권), <대조영>(전5권), <임꺽정>(전5권), <천추태후>(전3권), <사설 정감록>(전3권), <천산북로>(전3권), <해왕 장보고>(전3권), <달은지다>(전3권), <사랑과 용서의 성자 손양원목사>, <유다행전>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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