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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찰청장 이택순의 실크로드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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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주류성출판사
저자 이택순
발행 정보 출간일 2016. 12. 1 / ISBN 978-89-6246-296-8 03910
상품 정보 판형 175 X 225mm / 분량 3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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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이택순 전 경찰청장이 색다른 여행답사기를 출간하였다. 경찰을 떠나 강연활동 등을 하면서 지내던 이택순 전 경찰청장이 직접 핸들을 잡고 실크로드 16,000킬로미터를 누비고 돌아온 것이다. 올 봄 53일의 일정을 잡아 서울에서 터키 이스탄불까지 실크로드를 따라 자동차 답사를 다녀왔다.
서울에서부터 SUV 두 대를 타고 출발하여 터키 이스탄불까지 이르는 여정은 이제껏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특별한 여행이자 탐험이었다.
2016년 3월 14일, 세 사람의 일행이 나눠 탄 레인지로버와 산타페는 서울을 떠나 중국으로 향했다. 대한민국 국적 차량이 입국하여 중국을 가로지르는 일이 처음인지라 중국 공안도 한국 차량의 입국에 당황할 정도였다. 일행은 중국에 도착하자마자 중국 운전면허시험을 치렀고, 드디어 장도에 오르게 되었다.
이렇게 시작된 실크로드 여정은 5월 5일 귀국할 때까지 1만6천 킬로미터에 이르는 길을 달리고 누비게 된 것이다.
대한민국 - 중국 - 키르기스스탄 - 우즈베키스탄 - 카자흐스탄 - 아제르바이잔 - 조지아 - 터키에 이르는 코스를 따라 직접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주요 도시와 대자연, 역사유적과 문화교류의 현장을 찾아다닌 것이다.
이택순 전 청장은 실크로드 현장을 누비면서 직접 사진에 담은 톈산산맥, 파미르고원, 카스피해의 자연 풍광과 여러 나라 사람들의 미소와 삶을 책으로 엮었다. 이 특별한 경험과 함께 쉽지 않은 여정에서 겪고, 보고 들은 얘기들까지 글로 정리하여 한 권의 ‘이택순 표 실크로드 지리•문화•역사 백과사전’을 만든 것이다.
이 책에는 이택순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서정이 묻어나는 한편,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예리한 판단력으로 풀어낸 세계 여러 나라의 미래에 대한 예언적인 분석이 이어진다. ‘실크로드’라는 하나의 매개체로 이어진 여러 나라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실크로드의 장쾌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프롤로그
한반도 영욕의 땅, 인천으로

01. 중국 대륙
웨이하이(威海), 니 하우!
인구 대국 산둥(山東)성, 천하 제일의 길
제왕의 산, 태산(泰山)의 하늘 길
영웅들의 각축장, 중원(中原)의 흥망성쇠
고도(古都) 카이펑, 북방민족과 한(漢)족의 쟁패
숭산(嵩山) 가는 길, 소림사의 성쇠
제왕의 꿈, 용문석굴의 신비
천년 고도(古都) 뤄양, 밤의 찬란 속으로
위대한 폭군, 진시황의 허망한 꿈
경국지색 양귀비, 화청궁의 십 년 영화
실크로드의 관문, 시안(西安)의 역사 향기
문명의 교차로, 열린 도시 시안
제국의 여인, 건릉에 잠들다

02. 하서회랑
황허가 품은 땅, 서역의 길목 란저우(蘭州)
하서회랑 우웨이(武威), 영걸(英傑)들의 꿈
장성의 밖과 안, 바단지린 사막-장예(張掖)의 삶
영겁의 파노라마, 칠채산의 길
만리장성의 서쪽 끝, 중국의 꿈
둔황(敦煌)의 약탈자들, 새벽이 열리다
옥문관과 양관, 부활의 드라마
명사산의 모래 바람, 영겁의 샘 월아천

03. 서역의 땅
미지의 땅, 신장 위구르(新疆維吾爾) 가는 길 164
작렬하는 태양의 땅, 투루판(吐魯蕃)
유목민의 땅, 톈산산맥 천지(天池)
우루무치, 빛과 그늘
신이 만든 산, 톈산(天山)의 길
타클라마칸, 사막의 신비(쿠얼러~쿠처 오아시스 길)
오아시스 길, 톈산남로 타모아 대협곡
위구르인의 고향, 카슈카르(喀什)
태양의 땅, 파미르의 봄

04. 파미르 넘어, 중앙아시아
부활하는 실크로드, 키르기스스탄 길
키르기스스탄 실크로드, 전통의 오시 국제 바자
알라의 뜻대로! 타슈켄트-사마르칸트
생동하는 중세도시, 부하라
사막의 빛, 히바(Khiva)
국경 없는 아시아의 꿈, 우즈베크-카자흐 국경 통과기

05. 카스피해, 흑해 바닷길
두 얼굴의 카스피 해, 로망과 좌절
바쿠 외항에서 억류되다
안갯속의 아제르바이잔, 바쿠!
와인과 스탈린의 고향, 조지아
흑해의 진주, 조지아 바투미

06. 터키 아나톨리아 고원
흑해의 연안 도시, 터키 트라브존
소아시아의 패권자, 시바스-카이세리 고도
고도(古都), 카파도키아의 유혹 속으로
전통의 골목길, 샤프란 블루

07. 유라시아 이스탄불
이스탄불, 대륙과 바다를 품다!
흉노족의 위대한 후예, 1453!
영원한 제국의 꿈, 성 소피아 성당
피에르 로티 언덕, 비운의 사랑
제국의 각축장, 실크로드를 마치며

답사 후기

 
이 택 순

1952년 서울 마포에서 나다.
어린 시절 한강과 남산을 보며 크다.
용산고를 거쳐 서울대 문리대 지리학과를 졸업하다.
행정고시를 거쳐 해군장교로 군복무를 하다.

1983년 경찰에 입문하다.
경남, 경기 경찰청장과 대통령 치안비서관을 역임하다.

58대 경찰총수가 되어 2년 임기를 마치다.
경희대, 명지대, 동국대에서 초빙 교수, 석좌 교수로 활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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