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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제국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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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주류성출판사
저자 서동인
발행 정보 출간일 2017. 11. 20 / ISBN 978-89-6246-327-9 03910
상품 정보 판형 176 X 226mm / 분량 4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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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가야사 연구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라는 시각에서 완전히 새로 쓴 가야사

지금까지 각 유적에서 나온 유물의 비교 분석, 마구와 철기토기의 유형제작기법유형별 분류와 같은 것들은 어느 정도 체계가 잡혀 있어 웬만한 지식을 갖고 있으면 가야 유물의 시공간적 위치를 대략 어림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것들이 지극히 미시적인 분석에 그쳐 가야사 전체를 폭넓게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각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 고대사의 큰 흐름 속에서 여타 주변 국가의 발전단계에 맞춰 가야 사회는 과연 어떤 사회였는지, 그 체제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노력도 부족하였다. 가야사를 보다 정확하게 들여다보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발전단계에 맞춰 가야 사회를 분석하여 이해할 수 있는 분석 틀이 필요한 데도 아직까지 아무도 그런 수단을 제대로 제시해 주지 못하고 있다. 가야사를 통사(通史)로 구성할 수 있는 기본 사료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한계이다. 앞으로 문자로 기록된 획기적인 유물이 나오지 않는 한, 가야사 연구에 획기적인 성과는 기대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이 가야사는 지금까지의 가야사 연구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라는 시각에서 완전히 새로 쓴 것이며 기존의 여타 연구서에서는 볼 수 없던 혁신적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머리말

제1장 : 가야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
가야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가야인들의 수렵과 어로생활
가야인들의 죽음과 장송의례

가야 사람들의 종교와 믿음
가야인들의 문자생활과 정보교환
가야인들의 병장기와 전쟁

제2장 : 한국사 최초의 대규모 남북전쟁
400년 고구려 군대의 가야 원정과 김해가야의 쇠락
고구려의 가야 원정은 동북아시아 질서 재편 위한 남북전쟁
고구려군의 남정으로 인한 전기 김해가야의 쇠락과 신라의 부상
가야인들 일본에 내려가 스에키 생산

제3장 : 고·신연합군의 가야대전과 복천동 세력
신라·고구려 연합군 복천동 세력을 이용했을까?
복천동고분군에서 출토된 다양한 유물들
동래 복천동고분군 발굴과정과 발굴 개요
동래 복천동에 무덤군을 남긴 이들은 누구였을까?

제4장 : 가라와 가야 그리고 임나가라 문제
임나가라 종발성은 어디인가?
부산과 김해가 임나가라라는 가설에 대한 검토
임나가라와 ‘임나=미오야마국’설에 대한 비판
가야加耶 및 가라加羅의 이표기에 대한 문제와 비판
가라국의 탄생과 임나의 정의

제5장 : 가야는 ‘가’ 계층 중심의 열국사회였다
가야 사회는 가 계급을 중심으로 한 소국들의 분립체
‘가라’는 복수의 가 집단에 의한 공동정권이었을 것

제6장 : 함안의 마갑총과 가야대전 당시의 함안 세력
함안 마갑총은 5세기 전반의 무덤이다
5~6세기 아라가야 지배자들의 무덤 말이산고분군



제7장 : 안야국은 마국馬國의 의미일 것
안라국의 멸망연대에 관하여
안라국·안야국은 마국馬國의 의미로 볼 수 있다
제8장 : 고령 대가야의 부체제론
고령 대가야의 지배체제에 관한 부 체제론과 고대국가론
가야사를 포함, ‘4국시대’란 용어 과연 합당한가?
김수로金首露라는 이름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제9장 : 가야 소녀 ‘송현이’와 창녕의 지배자들
창녕의 16세 가야 소녀 ‘송현이’가 알려준 것들
평생 고되게 일하며 주인에게 시중들다 간 가야 왕의 시녀
창녕 송현동고분군의 6호분과 7호분 그리고 15호분
1천5백여 년 전 창녕의 지배자들이 남긴 것들
철제 환두대도에 은상감으로 새긴 16자의 의미

제10장 : 가야시대의 로만글라스와 고대 영남지방 유리
고대 영남지방 고분에서 발견되는 유리구슬의 비밀
고대 유리 화학조성에 따라 색깔 달라
김해 대성동에서 나온 4세기 초의 로만글라스

제11장 : 5~6세기 전북 동부지역은 가야의 영역
무덤 크기로 신분 차이를 알 수 있는 장수군의 가야 고분들

전북 남원 지역의 가야 고분과 가야 유물들
6세기 초 전북 동부지역, 백제의 횡혈식석실분 채택
전남 동부해안 지역에 남은 가야토기들

참고문헌
 
서동인 (徐東仁)
저서로 『흉노인 김씨의 나라 가야』(2011), 『신안 보물선의 마지막 대항해』(2014), 『조선의 거짓말-대마도, 그 진실은 무엇인가』(2015), 『영원한 제국 가야』(2017) 등을 출간하였고, 우리 역사의 중요한 이슈에 대한 집필을 계속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병자년 남한산성 항전일기』(2017)에 이어 『북정록』, 『발해고』 등 우리 역사 기록 가운데 소중한 자료들을 번역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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