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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死者)와의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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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주류성출판사
저자 최준식
발행 정보 출간일 2018. 5. 15 / ISBN 978-89-6246-349-1 03200
상품 정보 판형 176 X 226mm / 분량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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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들의 세계와 우리들의 세계는 단절된 것이 아니다.

망자(亡者)들은 우리에게 계속 소식을 전해왔다. 우리가 몰랐을 뿐이다.

    

이 책은 빌 구겐하임과 주디 구겐하임이 공동 집필한 Hello From Heaven(천국에서 온 소식)(1995)에 대한 총체적인 리뷰이다. 구겐하임은 사후통신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만들어낸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사후통신 (After Death Communication)”이란 죽은 이들이 지상에 있는 친지나 지인에게 소식을 전하는 것을 말한다.

구겐하임은 이 용어를 처음으로 만들어냈을 뿐만 아니라 7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면담조사를 했다. 조사 지역은 미국의 50개 주와 캐나다의 10개 주였고 면담 대상은 약 2천명에 달했다. 그 결과 구겐하임은 33백 개에 달하는 사후통신 사례를 모았고, 이것을 지각, 촉각, 후각 통신 등 12개의 범주로 분류했다.

가족이 사망하면 지상에 남은 사람들은 망자를 강하게 그리워하거나 죄책감을 갖는 등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그들은 망자가 어디에 어떤 형태로 있는지에 대해 큰 관심을 갖는다. 이때 망자(의 영혼)는 다양한 방법으로 나타나 나는 아주 잘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소식을 전한다. 이 소식을 접한 친지들은 망자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 영적 세계의 존재를 확신하게 되고 그 체험으로부터 큰 힘을 얻는다. 이 책은 이에 대한 수많은 사례와 그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 서문

서론
책의 본론을 보기에 앞서
사후통신이란 무엇인가 ?
빌 구겐하임이 이 책을 쓰게 된 경위에 대해
- 유물론자에서 영적 전도사로 !
- 미리 계획된 일의 진행 ?
- 워크숍에서 깨어난 빌 구겐하임
- 사후통신 개념의 확립과 그 역사적 사례들
- 내면의 소리를 따라서
- 드디어 시작되는 빌의 연구 조사
- 같은 일이 한국에서도 가능할까?

본론
다양한 사후통신 체험들에 대해
1. (영혼의) 임재함을 느끼기: 지각적인 사후통신
2. 목소리 듣기: 청각적인 사후통신
3. 접촉을 느끼기: 촉각적인 사후통신
4. 향기 맡기: 후각적인 사후통신
5. 부분으로 나타나기: 시각적인 사후통신
6. 전체로 나타나기: 시각적인 사후통신
7. 저 너머 세계 잠깐 보기: 사후통신 환영(vision)
8. (뇌파가) 알파파 상태에서의 조우: 중간(twilight) 지대의 사후통신
9. 꿈 이상의 체험: 수면 상태의 사후통신
10. 귀향하는(homeward bound) 체험: 체외이탈 중 겪는 사후통신
11. 개인 대 개인(person-to-person)의 체험: 전화로 하는 사후통신
12. 물질로 체험하는 사후통신: 물질적 현상의 사후통신

이 부분을 마치며
그 외 다른 통신들의 유형과 그 주변 이야기들에 대해
나비나 무지개 등으로 나타나는 상징적인 사후통신
공포스러운 사후통신과 자살 문제, 그리고 사후에 낮은 단계로 가는 것에 대해
- 공포스러운 사후통신
- 자살에 대하여
- 사후에 낮은 단계에 처하기
고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기 전에 겪은 사후통신
사후통신은 사후 수년이 지나도 가능하다 !
그 외에 사후통신이 확실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례들에 대해
- 고인의 영혼이 위난에 빠진 지상의 가족을 구하는 사례
- 자살을 적극 말리는 사례들에 대해
- 두 사람이 같은 사후통신 체험을 하다 !
사후통신을 정리하며: “사랑은 영원한 것”

책을 마치면서
- 사후 세계는 과연 아름답기만 할까 ?
- 우주의 근본 원리가 사랑이라고 ?
- 빌은 왜 환생에 대해서는 아무 언급도 하지 않았을까 ?
- 우리는 그동안 사후통신을 못한 것일까? 아니면 했는데도 모르는 것일까 ?
- 나의 경우를 되돌아보며
- 사후통신 공부는 시작에 불과한 것 !
 
최 준 식

이화여대 한국학과 교수/인간의식연구센터 대표.
학부는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한국사를 전공하고 대학원은 미국 템플대 종교학과에서 종교학을 전공했다. 1992년부터 이화여대 한국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한국학과 종교학, 그리고 죽음학을 연구했다. 종교적인 주제 가운데에서는 인간의 의식에 가장 큰 관심을 갖고 무의식과 초의식(transconsciousness)에 집중해 연구하고 있다. 수년 전에 홀로 인간의식연구센터를 세워 인간의 죽음이나 무의식, 초의식, 전생, 최면 등과 같은 주제에 대해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이 주제에 관한 대표적인 저서로는 『종교를 넘어선 종교』, 『무의식에서 나를 찾다』, 『무의식 연구의 새로운 지평』, 『길은 없지만 가야할 길—최준식 교수, 구루이기를 거부한 유지 크리슈나무르티를 설하다』, 『죽음, 또 하나의 세계』, 『죽음의 미래』, 『전생 이야기』, 『너무 늦기 전에 들어야 할 죽음학 강의』, 『인간은 분명 환생한다』, 『종교,그 지독한 오해와 편견에 대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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