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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西) 북촌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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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주류성출판사
저자 최준식
발행 정보 출간일 2018. 10. 1 /ISBN 978-89-6246-360-6 04980
상품 정보 판형 114 X 184mm / 분량 2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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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사람의 눈으로 보는 서울 서(西) 북촌 답사기

최준식 교수의 서울문화지시리즈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다니는 서울 지역을 더 깊게 알고 싶은 마음과, 그것을 주위와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아 답사기 형태로 쓴 책이다. 서울의 유명하거나 유명하지 않아도 유서 깊은 장소와 문화, 역사와 거기 사는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취재한 이야기까지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은 앞선 익선동과 동() 북촌에 대한 문화답사지에 이어 세 번째 되는 책으로, (西) 북촌에 대한 것이 주 내용인데 이 지역에는 볼 게 많고 이야기 거리가 많아 한 번에 보지 못하고 상, 하 두 권으로 나누어 볼 예정이다.

상권에서는 한국 근현대사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경복궁의 동십자각과 서십자각을 시작으로 삼청로를 따라 올라가면서 만나는 지금은 식당이 되어버린 엄비의 집 두가헌, 복잡한 역사를 간직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조선 정부의 민정비서실인 종친부 등을 지나 예전 보습을 지니고 있는 서 북촌 골목길을 따라가 보면 삼청동의 랜드마크인 코리아 목욕탕과 서태지의 노래의 제목인 소격동 만난다. 중등 교육의 발상지인 정독도서관을 둘러보고 감고당 길을 걸어 내려오면서 답사를 마감 한다.

 

 
- 서설

들어가면서
이른바 “서울문화지” 일람(一覽)하기
이른바 “서울 문화지”를 쓰는 이유는?
서촌 빨리 보기
인왕산 주변 코스
그 다음으로 갈 수 있는 곳들은? - 종묘와 성균관, 그리고 성북동, 낙산 공원과 창신동 일원

- 본설

서 북촌은 어디를 말함인가?
정독도서관 가는 길과 도서관 앞에서
한국 중고교는 흑역사(?)의 시작

한국 근현대사와 동십자각
동십자각 앞에서

전차 길 내기 위해 헐어버린 서십자각
길 한가운데에 나앉아 있는 불운의 동십자각
조선박람회 - 당시 최고의 이벤트
동십자각 훑어보기
궁궐 치고는 수비가 너무 허술한 경복궁

삼청로를 따라
지금은 양식당이 된 엄비의 집, 그리고 법련사
두가헌의 양식 건물은 일본인이 지은 것!
건춘문 이야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간직한 그 복잡한 역사에 대하여
미술관의 변천 과정: 경성의전 병원 ⇢ 서울의대 병원 ⇢ 수도육군병원 ⇢
보안사 ⇢ 기무사 ⇢ 미술관
조선 정부의 민정비서실—유랑하던 종친부 건물 앞에서
이곳에 있었던 광화문을 생각하며
민속박물관 위에 솟아 있는 이상한 건물들에 대해
정체불명의 건물의 정체는?

서西 북촌으로 들어가기
서 북촌을 진입하며
골목 안으로—몇몇 가게를 지나며
복정 터에서
삼청동의 랜드 마크 앞에서—코리아게스트하우스를 보며
코리아하우스 주변에서—서태지의 노래 ‘소격동’을 들으며
뮤직비디오에 웬 등화관제훈련이?
소격동에 있었던 도교 사당 이야기—삼청동 이름의 유래는?

서 북촌 오르면서 주위 살피기
삼청동을 밑으로 바라보며
숲만 보이는 총리 공관을 바라보며
암울한 현대사의 현장—수방사(수경사) 건물을 바라보며
주변을 더 돌아보며
맹사성 집터 앞에서
맹사성과 그의 가족 이야기
권근의 후손이 세운 동양문화박물관에서

중등 교육의 발상지를 돌아보며 - 정독도서관 심층 답사
한 많은 정독도서관 앞에서
옛 경기중고교를 회상하며
교육박물관을 돌아보며

운동장 추억
운동장에 서린 한국 역사—김옥균과 정선
도서관 건물들을 둘러보며
권위적인 건물의 모습들
도서관을 나서면서

감고당 길을 걸으며
감고당 길을 거꾸로 걸으며—인사동 쪽으로

- 마치면서

- 에필로그 - 조계사 잠깐 들려보기
 
최준식

서강대학교에서 역사학(한국사)을 전공하고 미국 템플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학을 전공했다(종교학 박사). 1992년에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한국학과에 교수로 부임하면서 한국 문화에 대해 폭넓은 공부를 시작했다. 1990년대 중반에는 ‘국제한국학회’를 만들어 김봉렬 교수(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나 고(故) 오주석 선생 등과 같은 동학들과 더불어 한국 문화를 다각도로 연구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사단법인 ‘한국문화표현단’을 만들어 우리 예술문화를 공연형태로 소개하는 운동을 시작했고 지금도 여전히 하고 있다. 2013년에는 한국
문화가 중심이 된 복합문화공간인 ‘한국문화중심(K-Culture Center)’을 만들어 한국문화 전반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 『한국문화교과서』, 『한국의 종교, 문화로 읽는다 1, 2, 3』, 『다시, 한국인』, 『한국 음식은 ‘밥’으로 통한다』, 『예순 즈음에 되돌아보는 우리 대중음악』, 『한국문화 오리엔테이션 1, 2』, 『한 권으로 읽는 우리 예술 문화』, 『종묘대제』, 『한국 문화의 몰락』, 『익선동 이야기』, 『동(東) 북촌 이야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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