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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관계사상의 교역과 교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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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동아시아교통사연구회 엮음
발행 정보 출간일 2019. 7. 3 / ISBN 978-89-6246-395-8 94910
상품 정보 판형 150 X 220 mm / 분량 3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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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관계상의의 교역과 교통로를 동아시아란 공간적 범위속에서 살펴본다

 

지금의 관점에서 고대의 공간을 보면 지리적 공백이 많다. 공간을 관리하는 주체 즉 국가도 면의 형태가 아니었다. 특히 고대 국가의 영역은 면이 아닌 점의 형태였다. 이곳저곳에 점의 형태로 거점이 산재하였고, 거점을 통해 권력이 작동하였다. 이와 같은 거점은 교통로에 의해 연결되었다. 고대의 교통로는 마치 국가의 생명선과 같은 구실을 하였던 것이다. 따라서 교통로에 대한 연구는 단지 교통의 형태와 지리를 이해하는 데 그 의미가 한정되지 않는다. 고대사의 구조적인 이해에 필수적인 과제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한중관계상의의 교역과 교통로를 동아시아란 공간적 범위속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고대의 교통로는 크게 보아 육로와 수로로 구분해 볼 수 있는데, 육로와 수로 모두 고정적이지는 않았다. 기술의 발전에 의해 새로운 육로 내지 수로가 개통되기도 하였고, 국제정세의 변화 속에서 기존의 육로·수로가 폐쇄되고 우회로가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교통로의 변천은 거점의 변화와 밀접하였다. 문화적 혼합과 새로운 문화의 생성에도 기능하였다. 교통로는 한국사 및 동아시아 역사의 흐름 속에서 형성된, 역사의 산물이었던 것이다. 그런 만큼 이 책에서는 교역의 역사와 그 시대적 배경을 염두에 두면서, 교통로의 역사적 의미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머리말 | 윤재운

총 론
교역과 교류 그리고 교통로
- 동아시아 육상·수상교통로의 연구현황 | 윤재운

제1부 한국고대의 교역과 교통로
제1장 동북아시아 교통로의 태동 | 박선미
제2장 고조선의 산동지역 교류와 해상 교통로 | 박준형
제3장 고구려의 황해 해상교통로와 교역 | 이정빈

제2부 고대 중국의 변경인식과 교통로
제4장 사해四海와 해역海域 : 한위시기漢魏時期 | 방향숙
제5장 유주자사幽州刺史의 동이東夷 관리와 교통로 문제 | 권오중
제6장 요서지역 동서횡단로 | 이성제
제7장 고대 해남海南 교통로와 구법 순례여행 | 정면

맺음말
동아시아 교통로 연구의 과제 | 윤재운

참고문헌
 
윤재운
대구대학교 역사교육과 부교수 / 한국고대사 전공

박선미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고조선사 및 원사시대 동아시아 교류사 전공

박준형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장 겸 군사전략학과 조교수 / 한국고대사 전공

이정빈
충북대학교 역사교육과 조교수 / 한국고대사 전공

방향숙
연세대학교 중국연구원 연구교수 / 중국고중세사 전공

권오중
영남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 중국고중세사 전공

이성제
동북아역사재단 한국고중세사연구소장 / 한국고대사 전공

정 면
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조교수 / 중국고중세사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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