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로 나온 책
새로 나온 책 (1)
언론이 주목한 책 (2)
우수도서 및 수상도서 (0)
인문 일반 (15)
문학 일반 (16)
실용 일반 (5)

예언 - 종교사상가들이 예언한 한국의 미래와 사명
정상가 18,000원
판매가격 16,200원
적립금 0원
제품상태  
제조사 주류성출판사
저자 최준식
발행 정보 출간일 2020. 6 1 / ISBN 978-89-6246-419-1 03210
상품 정보 판형 176 X 226mm / 분량 284쪽
수 량
  
스크랩하기

 

영적으로 선한 한국이 미래에 영적인 선진국이 된다는 종교 사상가들의 예언

 

“(한국은) 정신적 방면으로는 장차 세계 여러 나라 가운데 제일가는 지도국이 될 것이니, 지금 이 나라는 점진적으로 어변성룡(魚變成龍)이 되어가고 있나니라.” 이것은 한국이 세계지도에서 사라졌던 일제강점기에 소태산이 행한 예언이다. 소태산은 원불교를 창시한 분으로 한국이 배출한 최고급의 종교사상가다.

 

이 책에서는 소태산을 필두로 그의 제자인 정산, 증산, 해월과 같은 한국 종교가를 비롯해 루돌프 슈타이너나 킴 마이클즈, 데이비드 벵슨 등과 같은 세계적인 종교사상가들이 한국의 영적 미래에 대해 예언한 것들을 종합해 비교 분석하고 있다.

예언하는 사람들의 국적이나 종교적 배경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예언은 하나로 모아진다. 이들에 따르면 한국은 평화적 통일을 이룩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경제적으로도 강국이 될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영적으로 인도하는 나라가 된다고 한다.

이 가운데 가장 믿기 힘든 예언은 한국이 정신적으로 세계를 인도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뜻밖에 2020년 초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사태의 발발로 한국인이 지닌 영적인 선함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세계적인 역병의 만연을 맞이해 의료진을 비롯한 한국인들은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자신을 기꺼이 희생했다.

 

이 책의 후반부에서 저자는 한국인이 이 같은 소명을 완수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타진하고 있다. 그 결과 한국인들은 선한 사회 문화와 어진 심성을 갖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것으로 한국이 영적인 선진국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은 확인했는데 미래에 그 가능성이 실현될지 여부는 한국인들에게 달려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결론이다.

 

 

 
저자서문
코로나 19라는 역병의 만연에 즈음하여

들어가며
왜 이 책을 쓰게 되었을까?
한국이 미래에 영적인 선진국이 된다는 예언과 현실
이 책의 가설 중 하나 - 국가에도 운이 있다!
영능력자들은 이른바 ‘아카식 레코드’를 읽는다?
영능력자라 해서 다 맞는 것은 아니다!

I. 한국의 어제와 오늘
기적의 나라, 한국
기적적으로 생존한 한국
한국 고난사 일별(一瞥)
한국인이 만든 기적 1 - 경제 기적
한국인이 만든 기적 2 - 민주주의의 정착

그런 놀라운 나라가 지금은..
한국 정치에는 분열만?
1인 당 GNP가 3만 불이 넘건만 하나도 행복하지 않은 한국
자아실현과는 거리가 먼 한국의 현실 - 특히 교육의 경우
‘훵’ 하니 뚫린 한국인들의 정신세계
북한이라는 최악의 국가가 우리 위에 있다니...
소결

II. 영능력자들이 본 한국의 미래
1. 소태산 박중빈(1891~1943)의 예언
소태산은 누구
원불교, 한국적인 개혁 불교
원불교는 토종 종교 교단 가운데 가장 큰 종단

1.1 정산 송규(1900~1961)의 예언
정산 송규는 누구?

2. 해월 최시형(1827~1898)의 예언
해월 최시형은 누구?

3. 증산 강일순(1871~1909)의 예언
강증산은 누구?

4. 루돌프 슈타이너(1861~1925)의 예
루돌프 슈타이너는 누구?
극동의 작은 나라가 새로운 세계를 연다?
그 작은 나라가 한국?
그러나 드는 의문들

5. 이른바 ‘상승 마스터’들의 예
상승 마스터란?

5.1 역행 최면에서 나온 예언 - 『전생 여행』을 중심으로

6. 집단으로 읽어본 한국인의 전생과 미래 - 데이비드 벵슨의 이야기
한국은 유교와 기독교가 지배하는 사회?
한국 유명 인사들의 전생에 대해

그 외에 시중에 떠다니는 한국의 미래에 대한 예언들
1. 한국의 비결 서적들이 전하는 한국의 미래
- 탄허의 해석이나 『정감록』 등
2. 미국의 기독교 계통 예언자들이 말하는 한국의 미래
3. 자칭 외계인이 전하는 한국의 미래
아담스키가 한국의 미래를 예언?
일본 승려 기타노가 전했다는 한국의 미래는 날조된 것?

III. 과연 한국인은 영적으로 높은 민족일까?

한국인은 과연 영적으로 높거나 성품이 선한 사람들인가?
한국인이 영적인 사람이 되려면 ‘높은 영성’과 ‘선함’을 지녀
한국인에게 영적인 에너지가 충만한 것만큼은 사실이다!
사실 한국인은 영성이 뛰어난 민족 같은데...
한국인들은 선한 사람인가 아닌가?
한국의 사회 문화는 어떤 모습인가?

한국의 선한 사회 문화는 어디서 비롯되었을까? - 그 몇 가지 설명
인간성의 선함을 강조한 조선 - 철학적 배경은?
사람의 착한 마음을 더 살핀 조선의 문화 - 문자도의 경우
선한 이야기를 좋아한 조선 사람들

전통 예술품에서 보이는 한국인의 선한 심성
예술 작품에 보이는 한국인의 선한 마음 1 - 창령사 나한상 등
예술 작품에 보이는 한국인의 선한 마음 2 - 분청자 등에서
한국의 전통 건축은 착하다!
착하디착한 경복궁, 창덕궁, 그리고 종묘

장을 마치면서
한국인이 행했던 선한 사회 운동에 대해

정리하면서

에필로그
 
최준식

서강대학교에서 역사학(한국사)을 전공하고 미국 템플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학을 전공했다(종교학 박사). 1992년에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한국학과에 교수로 부임하면서 한국 문화에 대해 폭넓은 공부를 시작했다.
1990년대 중반에는 ‘국제한국학회’를 만들어 김봉렬 교수(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나 고(故) 오주석 선생 등과 같은 동학들과 더불어 한국 문화를 다각도로 연구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사단법인 ‘한국문화표현단’을 만들어 우리 예술문화를 공연형태로 소개하는 운동을 시작했고 지금도 여전히 하고 있다. 2013년에는 한국문화가 중심이 된 복합문화공간인 ‘한국문화중심(K-Culture Center)’을 만들어 한국문화 전반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 『한국문화교과서』, 『한국의 종교, 문화로 읽는다 1, 2, 3』, 『다시, 한국인』, 『한국 음식은 ‘밥’으로 통한다』, 『예순 즈음에 되돌아보는 우리 대중음악』, 『한국문화 오리엔테이션 1, 2』, 『한 권으로 읽는 우리 예술 문화』, 『종묘대제』, 『한국 문화의 몰락』, 『익선동 이야기』, 『동(東) 북촌 이야기』, 『서(西) 북촌 이야기 上, 下』등이 있다.
 
번호 평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