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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와 주변, 그리고 바깥
정상가 20,000원
판매가격 18,000원
적립금 0원
제조사 주류성출판사
저자 한국고대사학회 엮음
발행 정보 출간일 2020.10. 8 / ISBN 978-89-6246-427-6 94910
상품 정보 판형 150X 220mm / 3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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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191011일에 한국고대사학회가 가야와 주변, 그리고 바깥이라는 주제의 가야사 기획 학술회의의 성과와 몇 편의 관련 논문을 묶은 것이다.

 

가야사는 아쉽게도 한국고대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높은 편이 아니다. 가장 큰 이유는 가야가 삼국처럼 통일된 왕국을 형성하지 못하였고, 그 성립부터 멸망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주는 연대기적 자료 또한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이 단편적으로 전하는 사료마저도 그 내용이 너무 설화적이거나 빈약하다는 점 역시 무시할 수가 없다. 그 결과 문헌사료를 통한 가야사 연구는 일정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처럼 관련 문헌사료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에서, 고고자료의 활용 없이는 제대로 된 가야사의 복원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겨진다. 그동안 문헌사료에 근거하여 정립된 가야사 인식이 새로운 고고자료의 출현으로 인해 바뀌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 그런 만큼 가야사 연구에서 문헌과 고고자료는, 양 날개가 서로 합쳐야 날수 있는 比翼鳥에 비견될 수 있다. 다만 고고자료는 지역별시기별로 여러 양상을 띠고 있어, 이를 유기적으로 엮어 해석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고고자료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자료를 전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또한 일본서기의 방대한 임나관계 사료도 문헌사료의 부족을 보충하는데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일본서기의 임나관계 사료는 이미 많은 가야사 연구자들이 활용하고 있지만, 사료 자체가 가진 여러 문제를 어떻게 비판적으로 극복, 활용하느냐 하는 점이 관건이다.

 

 

책을 내면서

제1부 가야와 그 주변
중국사서로 본 변진(弁辰)과 모한(慕韓) / 윤용구
고고 자료로 본 변한과 가야의 구분 / 이동희
가야 도질토기 생산과 유통, 그리고 소비 / 조성원
5세기 말~6세기 중엽 가라국(加羅國)과 가야제국(加耶諸國)의 관계 / 백진재
영호남 경계지역 가야 정치체의 성격 / 백승옥

제2부 가야와 그 바깥
가야 제국(諸國)과 고구려의 관계 / 신가영
6세기 백제의 가야 진출에 대하여 / 장미애
6세기 전반 가야와 신라의 관계 / 이연심
일본(日本) 규슈(九州)지역과 가야(加耶)의 교류 양상 / 김준식

 

윤용구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교수)
이동희 (인제대학교 역사고고학과 교수)
조성원 (부경대학교 박물관 학예연구원)
백진재 (양산시 학예연구사)
백승옥 (국립해양박물관 해양교육문화센터장)
신가영 (연세대학교 사학과 강사)
장미애 (가톨릭대학교 강사)
이연심 (부산광역시 문화유산과 시사편찬 상임위원)
김준식 (세종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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