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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고고학 자료로 본 한국 고고학 고대사의 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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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주류성출판사
저자 최몽룡 저
발행정보 발행일 : 2006.07.12 | ISBN : 89-87096-65-3
상품정보 판 형 : 신국판(양장) | 페이지 : 5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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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역사적 여명기에 접근한 청동기시대와 더불어 역사개막의 서곡을 장식한 철기시대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가운데 고대국가 형성에 따른 미해결의 문제점들을 인류학적 모델 및 고고학 자료와 접목시켜 해명하고 있다. 특히 철기시대 전기에 등장한 위만조선을 한반도 최초의 고대국가로 보고, 중국이 동북공정에 포함시킨 기자조선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와 더불어 위만조선 멸망 이후의 낙랑과 대방의 존재와 마한사회의 실체를 인정하면서, 『삼국사기』에 기록된 백제를 비롯한 삼국의 건국 연대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이같은 입장에서만 무리 없는 한국고대사의 서술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고고학적 유적과 유물의 실체를 빌려 명쾌하게 가려냈다. 이 가운데 『삼국사기』가 제대로 밝히지 못한 마한 54국은 한성시대 백제와의 문화 공유 관계를 언급하지 않고는 실체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최근 충․남북과 전․남북에서 발굴한 고고학 자료를 최대한 활용했다.
 

 

 
서문 :「한성시대 백제와 마한」의 개정·확대판에 부쳐
1. 21세기 한국 고고학의 새로운 조류와 전망
2. 다원론의 입장에서 본 한국 청동기·철기시대의 새로운 연구방향
3. 한국 지석묘의 기원과 전파
4. 한국 고고학·고대사에서 양평 양서 신원리와 안성 원곡 반제리의 종교·제사유적의 의의 -청동기시대 중기와 철기시대 전기의 제사유적-
5. 通時的으로 본 漢江유역의 通商圈
6. 인천의 선사문화
7. 최근 경기도에서 발굴·조사된 고구려 유적과 그 역사적 맥락
8. 한국의 건국신화와 龍
9. 백제의 제사유적
10. 고고학에서 본 마한
11. 나주 반남면 고분군과 목지국
12. 마한·목지국연구의 諸問題
13. 한성시대 백제도성의 변천과 문제점
14. 한성시대 백제와 풍납동토성
15. 한성시대 백제와 마한
16. 韓半島의 文明化 -鐵器時代 前期文化와 衛滿朝鮮-
17. 고고학과 고대사
18. 시베리아 청동기·초기 철기시대 문화와 한국문화의 기원
19. 고고학적으로 본 한국문화의 계통 -다원론적 입장-
부록
1. 민족과 이념
2. 고고학과 자연과학
3. 미래를 향한 문화유산의 보존과 정책
 
최몽룡
서울대학교 고고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뒤 미국 하바드대학교 대학원 인류학과에서 고고학 전공으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인문대 부학장, 한국상고사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박물관 관장, 전국 국립대학 박물관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겸 문화재 위원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도시.문명.국가>, <한국 고대국가 형성론>, <고고학과 자연과학>, <한국선사 고고학사>, <고고학에의 접근>, <러시아의 고고학>, <백제사의 이해>, <고고학 연구 방법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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