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간학회가 출간한 한국목간학회총서 10번째 책이다. 현직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연구원 및 교수들의 목간 연구 논문들이 수록되었다. 목간으로 동아시아세계의 흐름을 살펴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한국과 일본, 중국의 목간들에 대한 목간 연구 논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고대한국 습서 목간의 사례와 그 의미’, ‘백제 목간의 형태분류 검토’, ‘백제 사비도성 출토 문자유물’, ‘함안 성산산성 출토 목간의 정리현황 검토’ 등 고대 목간들의 형태를 비교 연구한 논문과 신출토 목간 및 문자자료로는 ‘신발견〈集安高句麗碑〉의 판독과 연구 현황’, ‘扶餘雙北里173-8番地遺蹟木簡의 出土現況및 檢討’, ‘2011年秦漢魏晉簡牘의 연구 개술’ 등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목간연구의 현 주소를 보여준다. 그리고 '나무조각에서 역사읽기'란 논문을 통하여 목간연구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 및 한국 목간연구로의 제언 등을 말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