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구석기시대부터 초기 철기시대까지의 시베리아 고고학에 대한 개설서이다. 시베리아 지역의 역사의 기원과 문화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바가 없다. 따라서 시베리아와 그 주변지역의 기원, 역사, 관계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특정 지역, 시대에 대한 문화사적 복원이나 유물에 대한 형식적인 분류보다 이론을 통한 고대문화의 해석과 거시적 안목을 조명하고 있으며,시베리아와 한국의 고대문화 간 비교연구도 눈여겨 볼 만하다.
1. 시베리아의 지리환경과 고고학의 형성
고고학계에서의 시베리아 지역구분
시베리아의 자연환경과 고고학
시베리아 고고학 연구사
2. 구석기 시대
시베리아 구석기 연구사
문화적 성격
신석기시대로의 이행과정과 신석기문화의 등장
3. 신석기 시대
신석기시대의 연구사
시베리아의 신석기시대
극동지역의 신석기시대
4. 청동기 시대
남부 및 서부 시베리아의 청동기시대
동석기시대~초기 청동기 시대
중기 청동기시대
후기 청동기시대
바이칼
연해주의 청동기시대
5. 초기 철기 시대 (후기 유목민의 시대)
시베리아의 초기 철기시대
서부 시베리아의 초기 철기시대문화
남부 시베리아의 초기 철기시대
극동지역
6. 고고학으로 본 한국과 시베리아
연구사적 검토
두 지역의 시대별 관련성 검토
최몽룡
1946년 서울생. 서울대 고고인류학과(학사, 석사). 미국 하바드대 대학원 인류학과 고고학전공(철학박사). 현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문화재위원.
이헌종
1963년 서울생. 경희대학교 사학과(학사, 석사). 러시아과학원 시베리아분소 고고민족학연구소(역사학박사). 현 목포대학교 역사문화학부 고고학전공 부교수.
강인욱
1970년 서울생. 서울대 인문대 고고미술사학과(학사, 석사). 러시아과학원 시베리아 분소 고고민족학연구소(역사학박사). 현 서울대, 부산대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