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우수학술도서 선정,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학술 출판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199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출판 진흥 전책사업의 일환으로서, 철학, 예술, 사회과학 등 총 11개 분야의 우수도서를 선정하고, 이를 구입하여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함으로써 국내 출판 산업의 육성과 국민독서 문화 향상에 기여하여 왔다.
『중국 산동성 불상』은 한국 삼국시대 불교조각을 이해하기 위해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 산동성의 상황을 이해하려 시도한 저자의
연구서이다.
우리나라 삼국시대 대중 불교교섭에서 지리적으로 가장 중요한 지역이 바로 오늘날의 산동성이었다. 따라서 산동성에서 출토된
금동불상은 우리나라 삼국시대 금동불상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위치를 차지 한다. 이 책은 산동성의 현황과 역사에서부터 금동불상과
석불상이 출토된 지역, 각 시기별 특징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