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2007년 사이 최몽룡 교수가 학회에서 기조강연으로 발표했던 논문들을 다시 편집하고 새로운 자료들을 추가·보완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고고학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문화과정, 생활양식의 복원과 문화사적인 시각에서 본 한국 문화의 기원 및 전파, 정치·사회조직의 진화와 고대국가의 형성·종교의 발전·제작기술과 통상권(무역) 등에 중점을 두었다.
이 책에서는 구석기시대에서 삼국시대 후기까지 언급이 되어 있으나 중심내용은 청동기시대 조기에서 삼국시대 전기(기원전
2000년~서기 300년)까지의 문화를 통시적으로 보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