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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의 백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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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태  
제조사 주류성출판사
저자 이원희
발행 정보 출간일 2018. 7. 11 / ISBN 978-89-6246-354-5 03700
상품 정보 판형 152 X 225mm / 분량 6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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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대어나 방언에는 무수한 고대 한국어가 숨어 있다.

왜 일본의 방언에는 수많은 고대 한국어가 숨어 있을까? 백제 멸망 이후 백제와 고구려의 유민들이 대거 도왜하였기 때문일까? 그것도 하나의 이유이지만, 4세기 후반부터 5세기에 걸쳐 많은 가야인들이 집단으로 도왜하여 왜지를 정복하였던 사실에도 큰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가야 사람들이 먼저 집단으로 도왜하였고, 다음으로 백제인들이 도왜하여 수십 개의 소국으로 나누어져 있던 일본열도를 통일하였던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열도정복의 가장 강력한 증거가 바로 말(言語)에 남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정작 모국인 한국에서는 사어(死語)가 되어 전혀 사용되지 않는 말들이, 일본에서는 곳곳의 방언으로 지금도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 글을 시작하면서

1. 사람에 관한 말
2. 친족에 관한 말
3. 신체에 관한 말
4. 자연
5. 동물
6. 식물
7. 농업에 관한 말
8. 의식주에 관한 말
9. 동사
10. 형용사
11. 부사
12. 시간, 장소, 방위에 관한 말
13. 유아어와 어린이들의 놀이에 관한 말
14. 기타
15. 부르고 대답하는 말, 감탄사
16. 조사, 어미, 어말어미, 접미사
17. 삼국사기 지명과 일본의 방언
18. 백제어의 이모저모

● 글을 맺으며
● 참고문헌
● 부록 1/ 상세목차
● 부록 2/ 색인
 
이원희
1955년 경북 영천 출생.
고려대 법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1년 제 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검사와 변호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마산에서 공증인으로 일하고 있다.
경남지방변호사회 회장으로 재임하던 2003년, 일본 구마모토(熊本)변호사회와 교류를 시작하면서 간단한 인사말 정도는 일본어로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일본어 회화공부를 시작하였다. 한국어와 발음이 비슷한 단어가 나오면 메모한 것이 자꾸 불어나자, 혹시 일본어는 고대에한국어가 건너간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이 생겨났다. 이를 밝혀보고자, 일본과 한국의 고대어와 고대사를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2006년 공증인으로 전업한 이후 본격적으로 이 분야의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 : 『일본 천황과 귀족의 백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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