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간학회가 출간한 한국목간학회총서 16번째 책이다. 현직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연구원 및 교수들의 목간 연구 논문들이 수록되었다. 목간으로 동아시아세계의 흐름을 살펴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한국과 일본, 중국의 목간들에 대한 목간 연구 논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논문 「百濟의 ‘九九段’ 木簡과 術數學」 윤선태(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시작으로 「新羅의 變格漢文」 최연식(동국대학교 사학과), 「중국·일본의 ‘三韓’ 인식에 대한 재검토」 윤경진(경상대학교 사학과), 「간독 중의 ‘真’자와 ‘算’자」 鄔文玲(中國 社會科學院歷史硏究所), 「長沙吴簡 중의 簽署·省校 및 勾畫符號의 釋例」 凌文超(中國 社會科學院歷史硏究所), 「고대 중국의 수학 간독의 출토상황과 문서서식 및 연구 근황」 蕭燦(中國 湖南大學), 「日本 古代史의 研究와 木簡」 森公章(日本 東洋大學), 「日本의 구구단·暦 관련 출토 문자자료와 그 연구 동향」 桑田訓也(日本 奈良文化財研究所) 등 고대 목간을 비교 연구한 논문과 신출토 문자자료로 「2014年秦漢魏晉簡牘硏究概述」 魯家亮(中國 武漢大學簡帛硏究中心)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목간연구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고대 문자자료 연구로는 「高乙德 墓誌銘」 정동준(충남대학교)을 소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