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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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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한국 문화나 예술은 도대체 중국과 일본의 그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 책은 우리 음악을 위시해 춤, 그림, 그릇, 건축, 정원 등의 분야를 총망라해서 그 내력과 특징들을 아주 쉬운 언어로 간결하게 묘사했다. 이를테면 우리 국악에는 어떤 종류의 음악이 있는지, 우리 그림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그릇에서 자기와 도기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건물을 지을 때 동원된 풍수론은 어떤 것인지와 같은 아주 기본적인, 그러나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적어 놓았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해 아주 쉬운 투로 썼는데 이 때문에 성인 들은 더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 한 권만 본다면 우리 전통 예술을 이해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일이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요즘 같은 글로벌 시대에 우리 예술에 대해 이 정도의 지식은 갖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해외에 서든 국내에서든 외국인들로부터 항상 한국 문화나 예술은 도대체 중국과 일본의 그것과 무엇이 다르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그때 이 책에 있는 정보가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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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최준식
저자 최준식(崔俊植)은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서강 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템플 대학교에서 종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로 있으며, 국제한국학회 회장과 사단법인 한국문화표현단 이사장, 한국문화중심(The K-Culture Center) 이사장, 종교문화연구원 이사장, 한국죽음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인의 천민성과 집단이기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한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를 비롯하여 <한국인은 왜 틀을 거부하는가?>, <한국미, 그 자 유분방함의 미학>, <한국 문화 오리엔테이션>, <한국의 종교 문화로 읽는다 1, 2, 3> 등 한국학, 종교학, 죽음학 관련 6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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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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