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문화유산을 먼저 생각하는 국내 유일의 고고학 잡지
<계간 한국의 고고학 UNEARTH>은 인류문화유산을 먼저 생각하는 국내 유일의 고고학 잡지로 통권 25호째 발행되고 있다. 25호 표지 사진으로는 아차산 홍련봉 제2보루 항공사진을 다루고 있다. 지난해 12월 3일, 아차산 홍련봉 제1,2보루 발굴조사 2차 현장설명회를 통해 홍련봉 보루의 성곽구조와 외곽 구조를 더욱 자세하게 확인해 고구려의 우수한 토목기술을 밝히는 계기가 되었다.
특집 기사로는 ‘중부지방 성곽 발굴 이슈와 성과’에 대하여 < 증평 이성산성의 가치와 역사성> 차용걸 교수(충북대학교 역사교육과), <경기도 화성 길성리 토성의 발굴 성과> 김권중 소장(중부고고학연구소), <2013년 부여나성 발굴조사 성과 보고> 심상육 (부여군문화재보존센터)의 글을 각각 소개 했으며, Unearth Focus로는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미국 허미티지박물관에서 기증 받은 조선불화 <‘100년의 유랑’, 해외 떠돌던 희귀 조선 불화 마침내 귀향❯을 소개하였고, 석가탑 복원에 중요한 자료가 될 ❮1930년대 노세 우시조가 찍은 석가탑❯사진, 판축한 토성 위에서 돌로 쌓은 여장이 발견된❮청주 역사의 뿌리인 우암산성에서 대규모 토성 확인❯, 사찰의 가람 배치와 발달사 연구에 중요 자료가 될 ❮국내 최대 절터유적 강원도 원주 법천사지 8차 발굴조사❯현장설명회, 일제 강점기 훼손되지 않고 비교적 양호한 상태로 확인된❮조선 태조 때 쌓은 남산
한양도성 성곽❯,❮해자와 석곽 저수시설 등 고구려 성곽축조 기술의 결정❯을 보여준 아차산 홍련봉 제1·2보루 발굴조사 2차 현장설명회를 소개 하였다.
Unearth Cafe에선 한국고고학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목포대학교 최성락 교수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일본 미야자키 난고구의 시와즈 마쓰리 참관기인 〈일본 남쪽 바닷가에서 다시 살아난 백제〉, 기획특집으로 봉황동 유적 출토 선박 부재 보존처리 과정을 보여준 ❮보존처리를 통해 확인된 가야시대 선박의 실체❯, 세계박물관 기행으로 이집트 박물관과 파피루스 컬렉션, 선사 및 초기 역사박물관인 ❮독일 베를린 新박물관(Neues Museum Berlin)❯을 소개 하였다.
마지막으로, 주요발굴보고로 ❮남해 남치리 고려분묘군 발굴조사 성과❯,❮경주 명활성 북문지 문화재 발굴조사 성과❯를 소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