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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명산 사찰과 해동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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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변인석,진경부,이호영 저
발행정보 발행일 : 2001.02.05 | ISBN : 89-87096-15-7
상품정보 판 형 : 신국판 | 페이지 :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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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삼국시대 중국으로 유학했던 혜초나 원측 등 유학승들은 중국 각지를 순례하면서 불경을 번역하고 연구하였다. 한국 사학회에서는 해동 출신 승려들의 발자취를 찾아 그들이 머문 사찰 조사를 실시하여 중국 종남산 일대를 중심으로 숭산, 구화산, 천태산, 보타산 일대를 현지 조사하고 분석․정리하여 그 유적들을 소개한 답사 연구서 이다.
〈책속으로〉
책속으로
전설에는 지장스님이 입적할 무렵, 여러 가지 징조가 나타났다고 한다. 그 중 하나는 절 안에 있는 종이 땅에 떨어지고 서까래 세 개가 내려앉아 스님이 장차 입적하실 것을 예고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입적한 후에도 앉은 자세 그대로 안치했는데, 3년이 지난 후 탑에 안치하려고 뚜껑을 열어보니 그 형상이 살아 있는 듯이 보였으며 더욱이 뼈마디가 움직일 때마다 금자물쇠를 뒤흔드는 것 같은 소리를 내었는데 그 소리가 마치 '보살을 묶어 놓으니 백골이 운다'는 경문을 읊는 것 같았다고 한다. 세 번째는 탑을 세운 후, 그 자리에서 불같은 빛을 발하며 둥근 형상을 이루었다는 것 등이다. ---p. 130

 

 
 
변인석 (卞麟錫)
고려대학교 사학과 졸업. 국립대만대학 역사연구소 졸업. 아주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진경부 (陳景富)
중앙민족학원 졸업. 섬서성 사회과학원 연구원으로 있다.

이호영 (李昊榮)
단국대학교 사학과 졸업. 경희대학교 대학원(문학박사).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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