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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야사국제학술회의 단행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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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무지, 층층이 쌓인 가야의 기억
정상가 30,000원
판매가격 27,000원
적립금 0원
제조사 주류성출판사
엮은이 인제대학교 가야문화연구소
상품 정보 판형 155 X 225mm / 분량 272쪽
발행 정보 발행일 2025. 12. 2 / ISBN 978-89-6246-565-5 (9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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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야사국제학술회의 단행본 시리즈 (제30회 가야사학술회의)

 

 

조개무지에서 무덤이나 집자리에서 볼 수 없는 당시의 생활유물을 확인하다

 

가야시대 조개무지는 당시 가야 사람들이 남긴 쓰레기터라고 볼 수 있지만, 무덤이나 집자리에서 볼 수 없는 생생한 생활유물들을 확인할 수 있다. 조개무지 속의 유기물들은 잔존 상태가 양호하여 당시 생활유물들이 풍부하게 출토된다. 조개무지의 크기는 해당 집단의 규모를 유추해 볼 수 있는데, 전기 가야의 맹주인 금관가야의 왕궁터 옆에 위치한 김해 봉황동 패총은 그 규모가 크고 가야 조개무지 가운데 가장 먼저 조사된 바 있고, 금관가야의 역사가 켜켜이 쌓여 있다. 조개무지 내에는 외래 유물과 자연 유물도 포함되어 시간 순서대로 금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유추해 볼 수 있다.

 

조개무지를 포함하고 있는 김해 봉황동유적은 많은 조사·연구성과가 축적되어 있고 지금도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금번 학술대회는 이러한 고고학적 성과에 근거하여 금관가야 사회와 문화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주제발표

1. 가야시대 조개더미의 입지와 기능 및 용도
- 유병일 (동서문물연구원)
2. 출토 유물로 본 금관가야 조개무지의 형성과 전개 - 삼한~삼국시대를 중심으로 -
- 조성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3. 패총으로 본 금관가야 사회
- 김다빈 (동아대학교)
4. 출토 유물을 통해 본 김해 봉황동 유적의 위상 - 최신 조사 성과를 중심으로 -
- 김지연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5. 가야 패총 출토 외래유물 시론
- 김일규 (부산대학교)
6. 자연 유물로 보는 옛 김해 앞바다 가야인의 생활
- 정찬우 (인제대학교 박물관)

종합토론

 

유병일 (동서문물연구원)
조성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김다빈 (동아대학교)
강동진 (경성대학교)
김지연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정찬우 (인제대학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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