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관청의 전달과 장부, 공진물의 하찰로서 일본 나라시대 관리들이 일상업무에서 쓰던 목간을 통해 일본고대사를 연구하고 있는 책이다. 이를 통해 헤이죠 궁의 관리들이 어떻게 일하고 근무평정은 어떠한 틀에서 이루어졌는가 등 고대인의 일상생활을 엿보게 하고 있으며 더불어 한국고대목간, 일본고대사와 언어 등 동아시아 고대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1장. 관리들의 습자
2장. 헤이조궁에 홀로 부임
3장. 유제품을 먹은 고대인
4장. 어느 하급관리의 일생
5장. 나라시대의 근무평정
6장. 시마국에서 온 날미역
7장. 국가의 일, 황실의 일
8장. 나가야 왕가의 목간 읽기
9장. 한자·만엽가나·가나
10장. 중국의 수험참고서
11장. 길거리에 세워진 고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