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역사학
역사학 (169)
고고학 (58)
한국 고대사 관련 동아시아 사료의 연대기적 집성시리즈 (6)
백제역사문고 시리즈 (33)
목간과문자 연구 (한국목간학회총서) (36)
주류성 고고학 총서 (13)
한국고대사 학술 총서 (2)
희정 최몽룡 교수 정년퇴임논총 (5)
한국사의 재발견 (4)
백제문화를 찾아서 (3)
부여군 백제신서 (2)

후삼국, 영웅들의 시대
정상가 20,000원
판매가격 18,000원
적립금 0원
제품상태  
제조사 주류성출판사
지은이 우재훈
상품 정보 판형 148 X 210mm / 분량 304쪽
발행 정보 발행일 2026. 5. 11 / ISBN978-89-6246-573-0 (03910)
수 량
  
스크랩하기

 

 

“역사상 가장 가혹했으나, 가장 기회가 넘쳤던 40년, 한반도의 '전국시대'를 해부하다."

 

“후삼국 시대를 바라보는 시야를 지방 호족과 민초들의 삶으로까지 확장시킨 역작.”

“단순한 영웅담이 아니다. 생존을 향한 처절한 본능이 어떻게 역사를 바꾸는지 증명한다.”

“현대인들에게 리더십과 생존 전략에 대한 깊은 영감을 주는 역사 철학서.”

 

혼란은 단기적으로는 비극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발전을 낳는다. 중세 한반도의 유일한 전국시대였던 후삼국 역시 마찬가지이다.

 

후삼국은 실력 하나로 당위성을 이기고, 무모한 승부수가 경쟁에서 통하는 그런 시대였다. 평화 시에는 평화의 규칙이 있다면, 혼란기에는 그에 걸맞은 룰이 존재한다. 난세에 처한 이들에게 치세의 잣대를 들이댈 수 없고, 위기에 처한 사회에 일반적인 도덕률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인 것이다. 후삼국은 질서가 무너져 내린 혼란의 시기였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갖은 노력을 다해야 했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강구해야 했으며, 또 어쩌면 그 와중에 운 좋게 성공의 방정식을 찾아내기도 하는 그런 시대였다.

 

정답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가혹한 현실 속에서 허덕일 수밖에 없던 대다수에게는 너무도 고통스러웠던 세월이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던 기회의 장이기도 했다. 그렇기에 후삼국은 한 시대를 풍미한 영웅들의 시간이 될 수 있었다.

 

 

 

 

 

 

 

 

 

중세 한반도의 전국시대로 들어가며

신라의 마지막 여왕, 진성 김만
시대의 풍운아, 태봉국 궁예
난세의 영웅, 후백제 견훤
통합의 리더십, 고려 태조 왕건
후삼국 최강의 무인, 유금필
고려 건국의 숨은 주역, 신혜왕후
고려의 개국공신들 : 홍유, 신숭겸, 배현경, 복지겸
영웅인가 역신인가 : 박술희, 왕규 대 왕식렴, 박수경
세기말의 천재들 : 최치원, 최승우, 최언위, 그리고 최응, 최지몽
저항하는 민중, 청주인

영웅들의 시대를 마감하며


 

우재훈

활자의 세계에 중독되어 25년 동안 약 7천 권의 책을 사고 또 그 이상 읽고 있는 애서가.
국내외 어떤 여행이든 반드시 그곳의 박물관을 들러야 직성이 풀리는 오랜 박물관 매니아.
특히 동북아시아의 고대부터 중세까지의 역사에 관심을 둔 역사광이자, 각국의 역사를 더 깊이 있게 깨우치기 위해 여러 언어를 동시에 배우고 있는 평생의 학인.
끝으로, 인생의 절반은 사회가 원하는 대로 나머지 절반은 스스로 살고 싶은 대로 살고 있는, 글쓰는 게 곧 인생의 낙이자 취미인 조기은퇴자.

 
번호 평점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25)